깊은 수렁: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아라
잔글편집 요약 없음
백괴게임>아라
잔글편집 요약 없음
226번째 줄: 226번째 줄:
{{scmd|이봐, 이 학교 폐교라며!}}
{{scmd|이봐, 이 학교 폐교라며!}}


미안하다, 거짓말이다. 지금은 괴물에게 먹힐 좋은 기회다.너는 공책과, 가방, 자, 잠수용 대롱, 괴물 도감, 그리고 연필을 갖고 있다.
미안하다, 거짓말이다. 지금은 괴물에게 먹힐 좋은 기회다. 너는 공책, 가방, 자, 잠수용 대롱, 괴물 도감과 연필을 갖고 있다.


*{{Goto|69|노인을 죽인다.}}
*{{Goto|69|노인을 죽인다.}}
281번째 줄: 281번째 줄:
{{깊은 수렁|학교|-1|39}}
{{깊은 수렁|학교|-1|39}}


{{scmd|학교 탐험}}
{{scmd|학교를 탐험한다}}


너는 학교를 탐험하기로 했고, 버려진 교실들과 교무실을 지났다. 너는 계단으로 가서 내려가기 시작한다. 너는 학교 괴물에게 곧 먹힐 것 같다. 넌 지하로 내려가 과학 실험실들을 발견했다. 이제 무엇을 할까?
너는 학교를 탐험하기로 했고, 버려진 교실들과 교무실을 지났다. 너는 계단으로 가서 내려가기 시작한다. 너는 학교 괴물에게 곧 먹힐 것 같다. 넌 지하로 내려가 과학 실험실을 발견했다. 이제 무엇을 할까?


*{{Goto|9|생물 실험실로 간다.}}
*{{Goto|9|생물학 실험실로 간다.}}
*{{Goto|10|화학 실험실로 간다.}}
*{{Goto|10|화학 실험실로 간다.}}
*{{Goto|11|물리 실험실로 간다.}}
*{{Goto|11|물리학 실험실로 간다.}}
*{{Goto|69|지하 화장실로 간다.}}
*{{Goto|69|지하 화장실로 간다.}}
|15=
|15=
1,449번째 줄: 1,449번째 줄:
{{scmd|이렇게 죽도록 냅둘거야!}}
{{scmd|이렇게 죽도록 냅둘거야!}}


글쎄, 넌 날 부르지 않았어. 고로, [[백괴:4444|넌 죽었다]].
글쎄, 넌 날 부르지 않았어. 고로, 너는 죽었다.


*{{Goto|8|뒤로}}
*{{Goto|8|돌아가기}}
|87=
|87=
{{깊은 수렁|학교|-1|39}}
{{깊은 수렁|학교|-1|39}}
1,458번째 줄: 1,458번째 줄:


너는 초등학교로 가서 안으로 달려갔다.
너는 초등학교로 가서 안으로 달려갔다.
이런 안돼! 물품의 대부분이 바뀌었어!
이런 안돼! 물품 대부분이 바뀌었어!


{{scmd|물품 확인}}
{{scmd|물품 확인}}


공책과 등가방과 자와 잠수용 대롱과 괴물 도감과 연필이 있다.
공책, 등가방, 자, 잠수용 대롱, 괴물 도감과 연필이 있다.


너는 이 학교가 폐교라는 것을 알아챘다! 너는 곧 학교 괴담에 나올 법한 학교 괴물에게 먹히려고 한다, '''어떻게 할까?'''
너는 이 학교가 폐교라는 것을 알아챘다! 너는 곧 학교 괴담에 나올 법한 학교 괴물에게 먹히려고 한다, '''어떻게 할까?'''


*{{Goto|8|뒤로}}
*{{Goto|8|돌아간다}}
*{{Goto|14|학교 탐험}}
*{{Goto|14|학교를 탐험한다}}
*{{Goto|86|학교에 테러를 한다}}
*{{Goto|86|학교를 부순다}}
|88=
|88=
{{깊은 수렁|장사꾼이 나댐|85|39}}
{{깊은 수렁|장사꾼이 나댐|85|39}}

2012년 11월 24일 (토) 22:21 판

 깊은 수렁 점수 : 0 이동 : 0


단축:
수렁_
GRB 15.svg
이 게임은 백괴게임 등급 심의를 바탕으로 15세 이상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등급 지정일 : 2012년 3월 19일
InternationTranslateErr.svg
이 게임은 영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아직 확실하게 한국어로 전환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적인 감각을 지닌 있는 게임이 되도록 해 주세요.

C:\> Run "깊은 수렁"_

자 이제 환상적인 이야기의 시작이야!

너! 동굴 속의 괴물을 잡으라고!

행운이 있기를!


깊은 수렁

Unfocom 팀 제작

백색괴물, Gbin96, 아라, Senouis 번역

Beta Ver. 시리얼 넘버: 1NV4L1D. 라이센스 : God (satan@hellmail.net).

당신은 손님{{#으:손님}}로 로그인 되었다.


> 관찰

깊은 수렁.JPG

나는 동굴의 입구 앞에 있다. 동굴 쪽을 슬쩍 들여다보는데 참을 수 없는 불안감에 도달하고 말았다.

마치 동굴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 동굴에 들어간다


나는 어둠에 들어왔다... 동굴 냄새가 난다.

저기 어둠 속에 괴물이 있는 것 같고 날 잡아먹을 것만 같다.

내 뒷편에 있는 문은 이미 굳게 닫혀있다...


> 아이템 살펴보기


난 오직 대걸레와 나의 재치만을 가지고 있다.

아! 손전등도 있군!

en:Game:Aby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