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도로/안양천로/이대목동병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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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Kh0505
(새 문서: {{사용자 메시지|주의 : 절대 이대목동병원에 대한 명예훼손이 아닙니다!!.. <small>읍읍!! 당신들 누구야아아!!</small>}} {{대화|너|이대목동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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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메시지|주의 : 절대 이대목동병원에 대한 명예훼손이 아닙니다!!.. <small>읍읍!! 당신들 누구야아아!!</small>}}
{{제목|안양천로 [양평교]}}
{{부제목|서울에너지공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에너지 세상}}


{{대화|너|이대목동병원이라.. 이대목동병원.. 이대목ㄷ..... ?!!}}
위에 양평교가 있지만 진출램프는 없다. 슬슬 열병합발전소에서 나오는 조악한 공기가 밀려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


너는 순간 이대목동병원에서 정체 모를 치사율 99.9%짜리 세균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모 의사의 말을 떠올렸고, 불안에 떨기 시작했다.
* {{미궁|서부간선도로/이대목동병원/사망|창문 열고 계속 가기}}
 
* {{미궁|서부간선도로/안양천로/신목동역|창문 닫고 계속 가기}}
참고로, 넌 현재 창문을 열고 있는 상태이다. 여기만 지나가면, 염창역까진 쭉 직진만 하면 되니 여기가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대화|너|ㅎㄷㄷ.. 어떻게 해야 하나..}}
 
* {{|서부간선도로/이대목동병원/사망|창문 연 채로 갓길에 차 세우기}}
* {{ㅁ|서부간선도로/이대목동병원/2|창문 닫고 갓길에 차 세우기}}
* {{ㅁ|서부간선도로/이대목동병원/1|그냥 가기}}
* {{|서부간선도로/이대목동병원/1|창문 닫고 그냥 가기}}
* {{ㅁ|서부간선도로/양정고|좌회전}}

2022년 1월 23일 (일) 00:26 판

위에 양평교가 있지만 진출램프는 없다. 슬슬 열병합발전소에서 나오는 조악한 공기가 밀려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