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지하철 추격전: 두 판 사이의 차이
마지막 의견: 2023년 8월 22일 (화) (Malgok1님) - 주제: 잡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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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부담 때문에 환승역만 만들었는데도 하위 문서가 500개를 넘어가는군요. 제가 예전에 [[버:발전소/그저 그런 철도 게임들|철도 게임 발전소]]에서 외쳤던 철도역 기행 분량 불리기가 얼마나 현실성 없는 제안인지 지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3년 7월 28일 (금) 23:02 (KST) | 개발 부담 때문에 환승역만 만들었는데도 하위 문서가 500개를 넘어가는군요. 제가 예전에 [[버:발전소/그저 그런 철도 게임들|철도 게임 발전소]]에서 외쳤던 철도역 기행 분량 불리기가 얼마나 현실성 없는 제안인지 지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3년 7월 28일 (금) 23:02 (KST) | ||
: 일단 전체 틀은 잡아뒀으니 당분간은 역간 소요시간 업데이트 및 멀티엔딩 예시만 만들고 이대로 두겠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3년 7월 28일 (금) 23:04 (KST) | |||
{{설리}} 이 게임의 최초 컨셉은 (당시 게임 구조를 봤을 때) "[[경부 레이스]]의 지하철 버전"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 정도 만들고 나서 다시 보니 미묘하게 방향성이 다른 것 같습니다. 경부 레이스와 달리 목적지를 모르는 채로 상대를 추격해야 하는 점도 그렇고, 게임의 방향이 정확하지 않으니 일정 범위 안에서는 어느 구간이든 양방향 통행이 가능해서 자유도가 좀 더 높아진 점도 있습니다. 다만 표지판과 전광판의 차이 때문에 문서 디자인이 좀 더 밋밋해보이는 점이 아쉽네요. 그렇다고 각 노선별 LCD 디자인을 전부 구현하기에는 시간 대 성능비가 좀 아깝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3년 8월 22일 (화) 10:55 (KST) |
2023년 8월 22일 (화) 10:5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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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부담 때문에 환승역만 만들었는데도 하위 문서가 500개를 넘어가는군요. 제가 예전에 철도 게임 발전소에서 외쳤던 철도역 기행 분량 불리기가 얼마나 현실성 없는 제안인지 지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8일 (금) 23:02 (KST)
- 일단 전체 틀은 잡아뒀으니 당분간은 역간 소요시간 업데이트 및 멀티엔딩 예시만 만들고 이대로 두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8일 (금) 23:04 (KST)
설리 이 게임의 최초 컨셉은 (당시 게임 구조를 봤을 때) "경부 레이스의 지하철 버전"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 정도 만들고 나서 다시 보니 미묘하게 방향성이 다른 것 같습니다. 경부 레이스와 달리 목적지를 모르는 채로 상대를 추격해야 하는 점도 그렇고, 게임의 방향이 정확하지 않으니 일정 범위 안에서는 어느 구간이든 양방향 통행이 가능해서 자유도가 좀 더 높아진 점도 있습니다. 다만 표지판과 전광판의 차이 때문에 문서 디자인이 좀 더 밋밋해보이는 점이 아쉽네요. 그렇다고 각 노선별 LCD 디자인을 전부 구현하기에는 시간 대 성능비가 좀 아깝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8월 22일 (화) 10: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