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지하도로/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imported>Cueo11 (새 문서: 너의 항의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여기는 '''민자사업자가 운영하는 유료도로'''였고, 너가 돈을 안 내고 이곳을 지나갈 방법은 없었다. 결국 2,500원의 바가지 요금을 떼이게 된 너는 요금소에 차를 박아버렸고, 연쇄추돌사고가 일어나면서... {{사망 확인}} * 너는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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