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egurus/Vandalist Era/프롤로그: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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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Y}}년 {{#time:M}}월 {{#time:d}}일의 오후는 평소와 다름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나 {{너}} 는 오늘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게임을 만들다가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time:Y}}년 {{#time:M}}월 {{#time:d}}일의 오후는 평소와 다름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나 {{너}}는 오늘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게임을 만들다가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이었다.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이었다.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2024년 9월 17일 (화) 20:59 판

2024년 11월 23일의 오후는 평소와 다름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나 너는 오늘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게임을 만들다가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이었다.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핸드폰  : “삐이이이이-”
 : “또 뭐야... ??”

나는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핸드폰에는 이런 문자가 와 있었다.

위급 재난 문자
[리버티게임] 오늘 12시 11분 리버티게임 전역에 반달 공습경보 발령,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즉시 가까운 지하 시설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할까?

  • 대피한다
  • 에이, 또 오작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