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해안고속도로: 두 판 사이의 차이
마지막 의견: 2024년 10월 9일 (수) (Chabiytb0792님) - 주제: 잡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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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구간 제작자로서 유감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서해안고속도로 게임의 본편이 아니라 [[서부간선도로]]의 이지 모드 격으로 이어붙인 거라서 부자연스럽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하분기점 문서에 낚시 틀을 걸어둔 거고요(서해안고속도로만의 진엔딩으로 가는 링크가 숨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아이디어는 현재의 서부간선도로 게임과 차별화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서해안고속도로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4년 7월 20일 (토) 09:38 (KST) | :: 해당 구간 제작자로서 유감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서해안고속도로 게임의 본편이 아니라 [[서부간선도로]]의 이지 모드 격으로 이어붙인 거라서 부자연스럽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하분기점 문서에 낚시 틀을 걸어둔 거고요(서해안고속도로만의 진엔딩으로 가는 링크가 숨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아이디어는 현재의 서부간선도로 게임과 차별화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서해안고속도로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4년 7월 20일 (토) 09:38 (KST) | ||
:: + 마지막 시내도로 구간은 상위문서를 서부간선도로에서 서해안고속도로로 이동하고 잡다한 설정을 제거해 개정에 용이하도록 정지 작업을 해 두겠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4년 7월 20일 (토) 09:54 (KST) | :: + 마지막 시내도로 구간은 상위문서를 서부간선도로에서 서해안고속도로로 이동하고 잡다한 설정을 제거해 개정에 용이하도록 정지 작업을 해 두겠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4년 7월 20일 (토) 09:54 (KST) | ||
한 5개월 만에(...) 개정안 제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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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새벽 3시입니다. 여기서 아침 8시 반까지 김포공항으로 가서 해외여행 끝나고 오는 친구를 맞이하는 게 목표입니다. | |||
* 아직 서해안선의 명목상 종점인 목포IC에서 시작합니다. | |||
* 함평 나들목에서 영광 나들목까지의 구간이 24.3km나 되니 가짜 나들목을 중간에 하나 두면 재밌겠습니다. | |||
* 영광휴게소로 들어가려 하면 목포방향 휴게소이므로 들이받아 죽습니다.(논산천안 탄천과 비슷합니다) | |||
* 고창고인돌휴게소에서 한 번 쉬는 게 좋습니다. 안 그러면 [[천산고속도로/졸음운전 근절 켐페인(공익광고협의회)|공익광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
* 대산임시휴게소나 부안고려청자휴게소는 아직 안 열었으므로 가봤자 손해입니다. 계속 달리십시오. | |||
* 서김제JC와 송악JC가 개통된 것처럼 문서가 있습니다. 당연히 나가면 공사장으로 쳐박힙니다. | |||
* 서해대교에서는 무조건 차가 막힙니다. 서해로로 가도 별 다를 바는 없지만 서해대교로 갈 경우 낮은 확률로 다리가 염수부식으로 끊어져... | |||
* 행담도휴게소로 갈 경우 사람만 많아 혈압과 시간만 낭비합니다. | |||
* 포승임시IC가 당신을 반겨줍니다. 나갈 경우 당신은 2000년 초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 |||
* 매송휴게소에 갈 경우 돼지 축사의 퇴비 썩은내가 당신의 멀미를 환상적으로 높일 것입니다. | |||
* 서서울TG에 갔다면 축하드립니다. 70%를 왔습니다. 아, 참고로 너는 안녕통과가 없습니다. | |||
* 서부간선지하도로를 갈 경우 멀미가 더 높아지는 대신 시간이 조금 덜 듭니다. | |||
* 서부간선도로는 혈압이 높아지고 시간은 조금 더 걸리지만 멀미는 조금 덜합니다. | |||
* 성산대교남단까지 왔다고 해서 안심하진 못할 것입니다. 너는 김포공항으로 가야죠? | |||
* 김포공항으로 가는 길은 가지각색입니다. 너가 알아서 가시면 됩니다. 올림픽대로로 가든가 강변북로+자유로로 가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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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제가 CGI offset같은 걸 건드릴 줄 하나도 모르는지라(...) 같이 개정해주실 분이나 가르쳐주실 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사용자:Chabiytb0792/서명/2차개선}} 2024년 10월 9일 (수) 11:18 (KST) |
2024년 10월 9일 (수) 11:1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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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획은 구상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십쇼--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4년 5월 25일 (토) 23:19 (KST)
- 구버전은 뭔가 마지막 구간에 컨셉 없이 이리저리 내용이 튄다고 생각합니다(역시 기획 없이 만들었던 내용답습니다). 갑자기 폭탄이 붙는다던가, 요금소 직원이 욕설을 뱉으며 튀어나온다던가... 게다가 정체 구간을 지난다는 체감도 안 들고요. 긴장감이 있는 설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의견 한 가지 아이디어를 내자면, 경부 레이스의 진행도 설계와 비슷한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수도권 정체 구간에 진입했을 때 선택에 따라 CGI offset 값으로 혈압/멀미 같은 디버프 수치를 하나 넣어서, 지나치게 느리게 가는 선택지들을 계속 고르는 경우 도로 위에서 게임 오버되는 상황을 송출하는 식으로요. 문서 내용은 CGI offset을 감지하는 틀 형태로 만들어 후반부 문서들에 인용하고, 틀 파라미터에 게임 오버가 아닐 경우 송출할 내용을 통째로 넣는 방식이 생산성 측면이나 화면 구조 설계를 고정하는 측면에서 이득일 부분이 클 겁니다.--Senouis(토론장, 기여) 2024년 7월 20일 (토) 01:32 (KST)- 진짜 말 그대로 '개쩌는' 아이디어인 것 같긴 한데 제가 이 정도의 무언가를 CGI로 구현할 수 있을지 아직 확신이 서진 않네요... 별개로 서해안선의 특색을 요새 서해안선쪽으로 갈 일이 없어서 한 번 더 탐방해봐야할 것 같은데 추석쯤에야 기획안 제시가 가능할 듯합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4년 7월 20일 (토) 08:11 (KST)
- 해당 구간 제작자로서 유감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서해안고속도로 게임의 본편이 아니라 서부간선도로의 이지 모드 격으로 이어붙인 거라서 부자연스럽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하분기점 문서에 낚시 틀을 걸어둔 거고요(서해안고속도로만의 진엔딩으로 가는 링크가 숨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아이디어는 현재의 서부간선도로 게임과 차별화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서해안고속도로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4년 7월 20일 (토) 09:38 (KST)
- + 마지막 시내도로 구간은 상위문서를 서부간선도로에서 서해안고속도로로 이동하고 잡다한 설정을 제거해 개정에 용이하도록 정지 작업을 해 두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4년 7월 20일 (토) 09:54 (KST)
한 5개월 만에(...) 개정안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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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제가 CGI offset같은 걸 건드릴 줄 하나도 모르는지라(...) 같이 개정해주실 분이나 가르쳐주실 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4년 10월 9일 (수) 11: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