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집/잠/침대/탈출: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 백괴광역시‎ | ‎ | ‎ | 침대
백괴게임>이의섭
(새 문서: 너는 맨홀을 타고 올랐고, 거기 있던 사람은 바깥이 밝다고 했지만, 그 사람은 너무 오랫만에 밝은 빛을 보아 눈이 아픈가 보다. 그래서 너...)
 
백괴게임>이의섭
잔글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너는 맨홀을 타고 올랐고, 거기 있던 사람은 바깥이 밝다고 했지만, 그 사람은 너무 오랫만에 밝은 빛을 보아 눈이 아픈가 보다. 그래서 너한테 부탁을 했다.
너는 맨홀을 타고 올랐고, 거기 있던 사람은 바깥이 밝다고 했지만, 그 사람은 너무 오랫만에 밝은 빛을 보아 눈이 아픈가 보다. 그래서 너한테 부탁을 했다.


{{대화|침대를 그냥 옮겨줄래? 나는 밝은 것이 싫기 때문에 지하에 있을래.|자신은 코이시라고 하더라}}
{{대화|자신은 코이시라고 하더라|침대를 그냥 옮겨줄래? 나는 밝은 것이 싫기 때문에 지하에 있을래.}}


너는 그냥 수락을 했다. 결국 너의 집 침대의 위치는 바뀌었다. 뭐 나머지는 그 사람이 알아서 하겠지.
너는 그냥 수락을 했다. 결국 너의 집 침대의 위치는 바뀌었다. 뭐 나머지는 그 사람이 알아서 하겠지.
----
----
{{백괴광역시/스토리|1|백괴광역시/집}}
* {{linkget|백괴광역시/|에피소드 1, 클리어!|get=money={{#urlget:money}}&ticket={{#urlget:ticket}}&hp={{#expr:{{#urlget:hp}}-1}}&story=1}}
 
을 복사 후 붙여주세요.
 
* [[백괴광역시/스토리/{{}}|저장하기]]
----
----

2018년 8월 11일 (토) 22:56 기준 최신판

너는 맨홀을 타고 올랐고, 거기 있던 사람은 바깥이 밝다고 했지만, 그 사람은 너무 오랫만에 밝은 빛을 보아 눈이 아픈가 보다. 그래서 너한테 부탁을 했다.

자신은 코이시라고 하더라  : “침대를 그냥 옮겨줄래? 나는 밝은 것이 싫기 때문에 지하에 있을래.”

너는 그냥 수락을 했다. 결국 너의 집 침대의 위치는 바뀌었다. 뭐 나머지는 그 사람이 알아서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