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언론/백괴월간지/7월: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이의섭
잔글편집 요약 없음
백괴게임>이의섭
편집 요약 없음
25번째 줄: 25번째 줄:


2017년 7월 18일 김제익천 기자
2017년 7월 18일 김제익천 기자
|2= '''개미떼의 대행진'''
백괴광역시 농촌군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들어 농사일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7월 21일 오후 11시 쯤에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개미 몇천마리가 밭을 뒤엎는 것이였습니다.
평산의 한 이장이 말씀하셨습니다.
{{Q|정확히 8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개미가 이렇게 대규모로 밭을 떠나고 나서 이틀 후에 지진이 상당히 크게 나왔습니다.|평산면 이화리 이장 한한석씨}}
지질학자들은 말합니다.
{{Q|지진이 나기 전에는 대부분 동물, 즉 뱀, 심해어, 개, 개미 등이 매우 민감하게 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조들은 개미의 움직임을 보고 지진을 대비했다고 합니다.|지질학 전문가}}
그렇습니다. 2009년 8월 2일 오후 9시 17분 경 백괴광역시 평산면 이화리 동남쪽 6km지점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난 적 있습니다. 지진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7월 22일 박순천화 기자-


}}<br style="clear: both;" />
}}<br style="clear: both;" />

2017년 7월 22일 (토) 13:31 판

7월

해저구 건설, 얼마 안 남았다?

최근 들어 백괴광역시가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괴광역시가 빠르게 개발되면서, 인구가 급증해서, 새로운 대안으로 해저구를 추가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 세워진지 약 몇개월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해저구에 대한 개발 소식은 없으나, 정부 측에서는 몇일 내로 착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해저구 지역의 땅값이 두 배 뛰었습니다.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김세득 기자.

◀ 0  

틀:백괴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