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도로/엔딩: 두 판 사이의 차이
< 서부간선도로
백괴게임>Kh0505 (새 문서: 천신만고 끝에 너는 목적지로 화물을 잘 운송할 수 있었다. 저 멀리서 협력업체 직원이 손을 흔든다. {{대화|협력업체 직원|이게 위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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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7일 (토) 20:30 판
천신만고 끝에 너는 목적지로 화물을 잘 운송할 수 있었다. 저 멀리서 협력업체 직원이 손을 흔든다.
협력업체 직원 : “이게 위험한 물질이라 조심해야 할 겁니다..”
너 : “(..? 도대체 정체가 뭐야)”
협력업체 직원은 짐을 내리기 시작했다.
직원 :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된다 칸다고 했는데... 다 됐다!”
너 : “만세에에에에에에!!!!!! 이제 주말이다아!!”
축하한다! 너는 성공했다!
지금까지 서부간선도로 게임을 해 주셔셔 대단히 감사합니다.
너는 해냈다. 너는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평택에서 서울 염창역 협력업체까지 무사히 물건을 배달할 수 있었다.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