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Malgok1/경부선 철도 기획: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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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초코나무숲/서명}} 2023년 7월 19일 (수) 13: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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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 [[수서고속선(수도권고속선)]]의 컨셉을 차용하고자 합니다.
1) "클리어가 0.000000000000000001mm 남은 거리에서 게임 오버되었다": 서술이 웃김.
2) "힌트는 '문제 속에 답이 있다'": 식당이나 편의점에 가서 밥을 먹어야 할 때 등장한 낚시 문서인데 '식당이나 편의점'이라는 링크를 누르면 통과. 하위문서 이름이 aaaa나 진짜1 진짜2 같은 식으로 되어 있어서 편집을 봐도 별 의미가 없게 만듦.

2023년 7월 25일 (화) 08: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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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 계획

이 게임은 경부선, 경부고속선 SRT, 경부고속철도 세 게임을 병합 및 업그레이드해 만들어졌습니다. 일단 러프하게 기틀을 잡은 다음 기획을 작성하고 세부 내용을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3:05 (KST)

1. 기본적인 틀은 경부선을 따라가되, 경부고속선 SRT의 대전역 가락국수 이벤트와 경부고속철도의 오송역, 신경주역 이벤트를 따라가는 형식으로 병합합니다. 일단 문서 구조는 경부선과 유사하게 맞춰놓았으며 추후 이벤트 개발을 하면서 문서 구조를 개정할 계획입니다.

2. 그러나 거기서 그치지 않고 중간중간 자잘한 선택지와 이벤트를 계속 추가합니다. 그 이벤트들의 모티브는 각 지역의 특산물이 될 수도 있고, 지역 이슈일 수도 있으며, 비슷하거나 같은 지명을 활용한 아재개그일 수도 있습니다.

3. 이벤트의 밀도와 형식은 가은선, 서부간선도로(안양천로 구간)나 경전고속도로, 백괴경전선의 정도면 좋겠습니다. 매 역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마치 던전 탐험하는 느낌을 주면 좋겠습니다.

4. 그러나 열차에서 내린 뒤 다른 열차로 갈아탈 수는 없습니다. 설령 열차에서 내린다고 해도 밀양역 이전에는 원래의 무궁화로 1201 열차로 복귀해야만 합니다.

5. 밀양역부터 사상역까지의 구간에서 사실상 최종 보스라고 할 수 있는 대형 이벤트 하나가 주어지며,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성패(경부 레이스에서 기차의 승리)가 달려 있습니다.

6. 제작자가 활동을 멈추었을 때 다른 분들이 이 기획을 잘 이해하셔서 개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3:48 (KST)

추가 1. 수서고속선(수도권고속선)의 컨셉을 차용하고자 합니다.

1) "클리어가 0.000000000000000001mm 남은 거리에서 게임 오버되었다": 서술이 웃김.

2) "힌트는 '문제 속에 답이 있다'": 식당이나 편의점에 가서 밥을 먹어야 할 때 등장한 낚시 문서인데 '식당이나 편의점'이라는 링크를 누르면 통과. 하위문서 이름이 aaaa나 진짜1 진짜2 같은 식으로 되어 있어서 편집을 봐도 별 의미가 없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