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토론:삭제 정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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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문제가 되는 것은 극단주의인데 이를 예방하고자 일반적인 정치/시사 게임 제작을 금지하는 것은 너무한 것 같습니다. 또한, 대개의 극단주의 사상은 통상 윤리 및 한국 현행법을 위반하기에 '세 원칙'에 정확히 어긋나 발전소로 보내거나 삭제 신청을 통해 삭제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버티게임에 극단주의 게임이 난립하려면 관리자가 거의 활동을 안 하는 상태에서 그러한 극단주의 집단이 대량으로 빠르게 생성 및 편집을 해야 할 텐데, 이런 상황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12년 대구과학고 사건은 백괴사전 문서 자체의 문제도 있었으나 사건의 파장 대비 백괴사전 이미지 타격에 미미했던 것을 생각하면 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사용자:Existentialism|Existentialism]] ([[사용자토론:Existentialism|토론]]) 2022년 10월 2일 (일) 23:11 (KST) | :{{반대}} 문제가 되는 것은 극단주의인데 이를 예방하고자 일반적인 정치/시사 게임 제작을 금지하는 것은 너무한 것 같습니다. 또한, 대개의 극단주의 사상은 통상 윤리 및 한국 현행법을 위반하기에 '세 원칙'에 정확히 어긋나 발전소로 보내거나 삭제 신청을 통해 삭제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버티게임에 극단주의 게임이 난립하려면 관리자가 거의 활동을 안 하는 상태에서 그러한 극단주의 집단이 대량으로 빠르게 생성 및 편집을 해야 할 텐데, 이런 상황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12년 대구과학고 사건은 백괴사전 문서 자체의 문제도 있었으나 사건의 파장 대비 백괴사전 이미지 타격에 미미했던 것을 생각하면 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사용자:Existentialism|Existentialism]] ([[사용자토론:Existentialism|토론]]) 2022년 10월 2일 (일) 23:11 (KST) | ||
::{{의견}} 통상적으로는 발전소 직행 후 유저들의 삭제 의견 개진으로 게임이 삭제되는 프로세스가 정확하게 작동하는게 맞습니다만, 리버티게임에서 극단주의적 게임을 제작하려는 집단의 규모가 사이트의 자정 가능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예: 발전소로 보냈더니 조직적으로 유지표를 던질 경우, 삭제 신청이 제때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타 커뮤니티에 문제의 게임이 아카이브된 경우) 리버티게임의 커뮤니티가 난장판이 되는 것은 물론, 리버티게임이 극단주의적인 사상을 가진 정치 커뮤니티로 인식되는 상황이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사실 사이트 개설 초기라면 모를까, 지금 사이트 침체를 벗어날 만한 획기적인 사건이나 아이디어가 없어서 비대위 체제가 종료되지 않은 관계로 이런 경우에 좀 취약한 상황이거든요.<br>그래서 세 원칙에 위배되는 게임 예시에 극단주의적 사상에 따른 정치적 목적의 게임을 추가하여 해당 게임에 대한 즉결 처분 프로토콜이 기능하는 경우가 존재함을 명시하고자 하는 것이 이 안건의 요지입니다.<br>추가로 과학고 교지 백괴사전 인용 사건의 경우 커뮤니티 자체의 평판이 문제가 아닌게 맞으며, 단지 해당 사태 유형에 대한 대응 프로토콜이 사전에 정해지지 않아 관리자단의 대응 조치가 관련 문서의 무조건 삭제로 일관된 탓에 대규모 문서 세탁에 대한 반발을 무마하지 못하는 등 사이트 행정 부분이 문제였습니다. --{{사용자:Senouis/서명}} 2022년 10월 8일 (토) 02:18 (KST) | ::{{의견}} 통상적으로는 발전소 직행 후 유저들의 삭제 의견 개진으로 게임이 삭제되는 프로세스가 정확하게 작동하는게 맞습니다만, 리버티게임에서 극단주의적 게임을 제작하려는 집단의 규모가 사이트의 자정 가능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예: 발전소로 보냈더니 조직적으로 유지표를 던질 경우, 삭제 신청이 제때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타 커뮤니티에 문제의 게임이 아카이브된 경우) 리버티게임의 커뮤니티가 난장판이 되는 것은 물론, 리버티게임이 극단주의적인 사상을 가진 정치 커뮤니티로 인식되는 상황이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사실 사이트 개설 초기라면 모를까, 지금 사이트 침체를 벗어날 만한 획기적인 사건이나 아이디어가 없어서 비대위 체제가 종료되지 않은 관계로 이런 경우에 좀 취약한 상황이거든요.<br>그래서 세 원칙에 위배되는 게임 예시에 극단주의적 사상에 따른 정치적 목적의 게임을 추가하여 해당 게임에 대한 즉결 처분 프로토콜이 기능하는 경우가 존재함을 명시하고자 하는 것이 이 안건의 요지입니다.<br>추가로 과학고 교지 백괴사전 인용 사건의 경우 커뮤니티 자체의 평판이 문제가 아닌게 맞으며, 단지 해당 사태 유형에 대한 대응 프로토콜이 사전에 정해지지 않아 관리자단의 대응 조치가 관련 문서의 무조건 삭제로 일관된 탓에 대규모 문서 세탁에 대한 반발을 무마하지 못하는 등 사이트 행정 부분이 문제였습니다. --{{사용자:Senouis/서명}} 2022년 10월 8일 (토) 02:18 (KST) | ||
:::그러면 전부 금지하기 보다는 허위사실이거나 명예훼손의 가능성이 있거나(인물을 특정하는 경우) 극단주의적(반인권적, 헤이트스피치)이거나 논란이 되고 있는(팩트체크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경우) 주제의 정치적 게임으로 한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사용자:hsl0/서명}} 2022년 10월 13일 (목) 04:49 (KST) |
2022년 10월 13일 (목) 04:49 판
버려진 게임 관련
저는 요즘 버려진 게임에 대한 명문화된 규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백괴게임을 떠났거나, 활동을 중지한 사용자도 일부 있고 게임을 끝까지 개발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버:삭제 정책에 버려진 게임 삭제에 관한 설명이 있긴 하지만, 더 자세하게 규정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은 어떨까요? | ||
─ 산천대국 시장, 2017년 12월 8일 (금) 22:54 (KST) |
이 내용은 여기에서 이어집니다:리버티게임:오락실/2017년 12월#버려진 게임에 대하여
백괴게임에서 손을 떼거나 게임 개발의 어려움으로 인해 백괴게임에서 버려지는 게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은 회생 절차, 즉 다른 사람에게 그 게임의 개발권과 방법을 넘겨주지 못하고 삭제되어지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게임이 삭제되는 경우가 너무 많기에 규정을 더 자세하게 만들겠다는 내용을 사용자:산천대국 시장님이 포럼에 올리셨고, 저 이의섭은 이 내용을 백괴게임토론으로 옮겼습니다. 지금 적혀있는 문서에 대해 고치고 싶은 점을 아래에 써 주세요.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7년 12월 8일 (금) 23:22 (KST)
- 일단 바로 삭제하는 것 보다는 1년 이상 방치된 게임을 버려진 게임으로 간주해 관리에 들어가고, 그 1년 후가 지나도 인수할 사람이 없으면 삭제시키는 건 어떨까요?--산천대국 시장 2017년 12월 10일 (일) 13:10 (KST)
- 1년 후 인수는 너무 긴 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어떤 게임의 하위 문서에서 1년동안 편집이 없는 게임을 방치된 게임이라고 하고 인수하고자 하는 사람이 6개월동안 없으면 세탁소로 넘기거나 삭제하는 것이 좋은 대책이 아닐까 싶어요.--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7년 12월 10일 (일) 17:14 (KST)
- '1년 동안 개발이 없을 시 방치된 게임, 6개월 동안 인수자 없을 시 삭제'라... 좋은 것 같네요. 관리도 훨 낫고요. —Js091213 (토론) 2017년 12월 10일 (일) 17:17 (KST)
- 단, 발전소를 거쳐 보존 의견이 나와 최소 보류 판정을 받은 게임들은 삭제 대상에서 제외하며, 굳이 삭제를 원할 경우 발전소에 다시 의견을 올리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1년은 어떤 것을 기준으로 잡았나요? 공사 중 틀을 달면 기한 내에 완성하겠다는 의미가 있기에 방치 기간이 더 짧아도 버려진 게임으로 취급해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만...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7년 12월 11일 (월) 05:07 (KST)
- 발전소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버려진 게임이라고 판단된다면 즉삭 수준이 아닌 이상 발전소로 이송하도록 유도하고, 일정 기간 이상 의견이 없어도 완전히 버려진 게임으로 판단하여 삭제하는 식으로요. 대문에도 구체적인 발전소 이송 게임을 제시하는 등,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2월 11일 (일) 15:02 (KST)
- 틀:발전토론 머릿글을 만들어봤습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3월 4일 (일) 10:19 (KST)
토론 진행이 안 되고 있네요. 일단 제 안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 공사 기간이나 수리 기간이 3개월을 초과할 시 발전소로 회부, 기간을 정하지 않았다면 제작자의 해당 게임의 마지막 기여 이후 6개월 동안 제작자의 편집이 없을 시 발전소로 회부
- 제작자가 버려진 게임임을 선언한 경우, 2개월의 유예 시간을 지정, 2개월 동안 인수자가 없을 경우 발전소로 회부
- 게임 토론이나 발전소에서 인수 의견이 나오고 인수자가 해당 게임을 적극적으로 편집할 때(이는 인수 선언만 하고 방치하는 것을 막기 위함) 해당 게임은 인수자의 게임으로 변경
- 이때, 인수자가 선언만 하고 1개월 동안 게임을 방치할 시, 발전소로 회부
제발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7월 22일 (일) 15:52 (KST)
- 이제 봤네요.
- 기간을 늘려서 개정
- 찬성
- 찬성
- 1개월은 너무 길고, 20일 정도로 개정
--올ㅋ 잡담 게임들 2018년 8월 12일 (일) 21:23 (KST)
- 1번은 반대입니다. 공사 기간을 길게 잡았다고 싸그리 발전소에 보내는 건 너무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일정 기간(1년정도) 동안 편집이 없을 때 보내는 것이면 모를까. 만약 '공사기간이 끝나고 3개월 이후'라는 의미였다면 공사기간이 끝났을 때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발전소로 보내면 되고요. 버리지 않았다면 알아서 연장하겠죠. 2번, 3번은 찬성입니다.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2년 10월 13일 (목) 04:32 (KST)
사실 버려진 게임에 대해 체계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관리하려면 공사중인 게임 모두에 {{게임 공사중}}이 붙어 있어야 합니다마는, 그것도 아니니 실리적으로 정책 개편안을 내놓기가 좀 그런 면이 있네요. — 유한림 2018년 10월 5일 (금) 21:47 (KST)
- 사실 공사중인 게임이라면 모두 틀을 붙어야 맞다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만약 공사중인데 틀이 없다면 게임이 완성되었는데 깨진 링크가 많다며 발전소에 보낼 일이죠. 즉, 공사중 틀이 없다면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질 때 개선될 것을 기다려줄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2년 10월 1일 (토) 23:13 (KST)
- 공사 기한을 2099년 등 비현실적으로 잡아 놓은 채 방치되는 게임들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임의의 게임으로' 기능을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메인페이지에서 더 개발되지 않은 채 방치 중인, 즉삭 수준의 게임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공사 중 틀 이외에도 '개발 중단' 틀 같은 걸 신설해서 일정 기간 이상 개발이 진척되지 않은 게임들을 관리했으면 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2년 10월 2일 (일) 16:58 (KST)
정보 이 논의는 발의 후 4년이 지남에 따라 임시로 찬성 상태로 처리되나, 개진된 의견 부족으로 즉시 삭제 정책에 추가되지 않고 동결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2년 10월 1일 (토) 20:41 (KST)
혐오 관련
혐오, 정확히 어떻게 해야 혐오스러운 게임인지가 잡혀있지 않습니다. 18금 게임이라고 하기는 하는데 18금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7년 12월 8일 (금) 23:28 (KST)
- 혐오스러운 것은 이렇게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19금 수준(자꾸 18금이라고 써지네요)을 넘나드는 폭력
- 성적으로 성인이라도 혼란을 유발하는 콘텐츠(여자 납치하기라는 이름을 가진 게임이 좋은 예시입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7년 12월 10일 (일) 17:21 (KST)
- 추가로, 어린이나 청소년 등에게 정신적 충격을 줄 수 있는 파일이 있는 게임도 제재해야 할 것 같습니다. —Js091213 (토론) 2017년 12월 10일 (일) 17:23 (KST)
- 흠...그러면 충분히 화면에서 경고를 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사진이나 그림 혹은 내용이 다소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라고 15금이나 19금 게임의 화면에 크게 적는 것도 방법이긴 해요.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7년 12월 10일 (일) 17:26 (KST)
- 추가로, 어린이나 청소년 등에게 정신적 충격을 줄 수 있는 파일이 있는 게임도 제재해야 할 것 같습니다. —Js091213 (토론) 2017년 12월 10일 (일) 17:23 (KST)
-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분류 규정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2월 11일 (일) 15:02 (KST)
정보 이 논의는 발의 후 4년이 지남에 따라 임시로 찬성 상태로 처리되나, 개진된 의견 부족으로 즉시 삭제 정책에 추가되지 않고 동결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2년 10월 1일 (토) 20:41 (KST)
추방된 사용자의 의견이기는 하나, 한국법 준수를 위해서 18금 게임을 짤라야 한다는 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물론 그 기준은 게임위 등급분류 규정을 준용하거나, 그것보다 더 까다로워야 하겠지요. 비영리 등급면제가 18금은 제외하고 적용되기 때문에 18금 게임을 직접 돈주고 심위받아오지 않는 이상 언젠가 게임위에게 걸려 한국에서 차단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물론 Miraheze가 영국 사이트라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 저는 할 말이 없겠지만요.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2년 10월 1일 (토) 22:55 (KST)
- 어떤 오타쿠 게임이 모 커뮤니티가 게임위에 민원 세례를 퍼부어서 등급이 올라간다는 이슈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 대수냐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리버티게임이 성장하고 나면 내외에서 대립하는 집단이 생겨날지도 모르고, 또 이들이 민원 세례를 넣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영리게임은 등급분류 면제가 되었다고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18금 게임이 정식 등급분류를 하지 않았다는 점, 정식으로 등급분류를 받지 않았지만 게임위의 등급분류 표지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같이 민원을 넣을 껀덕지는 충분해 보입니다. 사이트 내부 커뮤니티에 정치적 떡밥을 가져오는 것 보다 이게 더 확실한 방법 같고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싹을 잘라야 한다고 다시 한번 주장합니다.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2년 10월 6일 (목) 12:30 (KST)
- 찬성 네, 저도 현재진행형인 그 등급 재분류 사건을 압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 비디오 게임 검열 체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다시 시작되었다고 보고요.
일단은 그런 타임의 게임 개발은 억제 조치를 취하는 데에 동의합니다. 그놈의 소위 '미러링'을 한답시고 이성혐오 성향의 커뮤니티가 제작한 알페스 장르 게임 같은 게 리버티게임에 올라오면 보복성 민원이 리버티게임에 대해 제기되어 정부당국이 Warning.or.kr 리다이렉트를 거는 상황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비단 리버티게임뿐만 아니라 동맹 위키를 포함한 Miraheze 사이트 전체가 막히는 참사가 날수도 있고요. 사이트 규모가 급작스레 커졌는데 R-18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유저층의 열망이 크다면 자율심의기구 지정 요청을 하고 클라우드 서버 인증 방식으로 R-18 컨텐츠를 해금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으나,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 초장기 운영이 가능한 비영리재단이라도 세워야 하고 운영비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말도 안 되게 커지니... --Senouis(토론장, 기여) 2022년 10월 8일 (토) 02:32 (KST)
- 찬성 네, 저도 현재진행형인 그 등급 재분류 사건을 압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 비디오 게임 검열 체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다시 시작되었다고 보고요.
군입대 관련
- 게임을 바로 삭제하지 말고
- 문서 앞에 군 입대로 인한 개발 일시 중지를 알리는 틀 달기
- 입대 기간을 위 틀에 적어놓기(입영일~전역일)
- 전역 후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준 후 유예기간이 지난 후 편집 이력이 전역 이후부터 없을 경우 삭제.
- 아래부터는 추가 논의입니다.
- 입대 기간을 통해서 군역이 밝혀지는것이 싫을 경우도 있으니 위 틀에 적힐 전역일을 입영일로부터 2년 후로 잡는 것.
- 틀에 적힌 전역일보다 일찍 전역한 경우에는 게임을 편집할 때 틀을 지울 것.
- 입영으로 인한 개발 일시 중지를 알리는 알림 틀이 없을 경우 기존 백괴게임 규칙에 따라 버려진 게임인지 아닌지 판별할 것.
이 방안은 군입대 관련으로 삭제 정책을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에 문제가 제기된 후 용사용자님이 오락실에 올려주신 의견입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3월 24일 (토) 16:37 (KST)
이 경우는 입대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기여를 하지 못하는 경우를 모두 통틀어도 될 듯 합니다. (물론 사유가 타당하여야겠지만...) — 유한림 2018년 10월 5일 (금) 21:47 (KST)
- 찬성찬성합니다. --각각 (토론) 2019년 1월 26일 (토) 18:50 (KST)
- 찬성합니다.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2년 10월 1일 (토) 23:03 (KST)
정보 이 논의는 발의 후 4년이 지남에 따라 임시로 찬성 상태로 처리되나, 개진된 의견 부족으로 즉시 삭제 정책에 추가되지 않고 동결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2년 10월 1일 (토) 20:41 (KST)
찬성 기본 아이디어와 추가논의에 모두 동의합니다. 6개월의 유예기간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정보는 최소화되는 것이 맞고, 개발이 가능하면 원하는 때 재개할 수 있어야 하며, 틀이 없어도 군입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면 실질적으로 버려진 게임 유예기간이 입대 기간만큼 길어져서 게임 정리에 차질이 발생할 겁니다.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2년 10월 1일 (토) 23:03 (KST)
완료 네, 추가적인 찬성 의견이 나왔으므로 일단 추가 처리를 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2년 10월 8일 (토) 01:38 (KST)
정치/시사 주제 관련 게임 삭제 정책 구체화
(네, 이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발의되었습니다. 논의 기간을 1년으로 하여 그 이후에는 강제로 종결 처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네, 1년에 몇번씩 침체된 사이트에 특정 정치 성향을 지닌 집단이 이주하여 강제로 사이트를 활성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나무라이브가 개설 후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을 흡수하여 성향이 완전히 다른 아카라이브가 되었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 인터넷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내의 게시판(이하 갤러리)에서도 타 갤러리를 주로 이용하는 유저들이 몰려와서 일종의 테라포밍을 하여 다른 성격의 갤러리로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버티게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시즌에 약간의 유저 유입이 있었음에도 현상 유지에 그 동력이 투입되어 현재 다소 침체된 상황인데요, 그로 인해 어느날 갑자기 10명 이상의 유저들이 몰려와 난동을 부리기만 해도 대대적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극단주의적인 정치적 목적 게임이 난립할 경우 2012년 대구 과학고 교지에 백괴사전 내 지역 관련 문서가 인용된 사건 같이 커뮤니티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극단주의적 게임이 난립하려는 징후가 감지될 때 사이트에 기존에 상주하던 유저가 많을 경우 그런 게임은 대체로 재미없기 때문에 발전소로 즉시 보내버려도 처리가 되기에 상관이 없으나, 유저가 적은 시기에는 관리자의 판단 역량에 모든 것이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삭제 정책 중에 극단주의적인 사상에 따른 정치적 목적의 게임이 등장할 경우 상황에 따라(적어도 비대위 선언 상태에서는) 즉시 삭제 처분이 나올 수 있다고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Senouis(토론장, 기여) 2022년 10월 1일 (토) 20:38 (KST)
- 찬성합니다.--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2년 10월 2일 (일) 01:15 (KST)
- 찬성 저도 동의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2년 10월 2일 (일) 16:58 (KST)
- 반대 문제가 되는 것은 극단주의인데 이를 예방하고자 일반적인 정치/시사 게임 제작을 금지하는 것은 너무한 것 같습니다. 또한, 대개의 극단주의 사상은 통상 윤리 및 한국 현행법을 위반하기에 '세 원칙'에 정확히 어긋나 발전소로 보내거나 삭제 신청을 통해 삭제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버티게임에 극단주의 게임이 난립하려면 관리자가 거의 활동을 안 하는 상태에서 그러한 극단주의 집단이 대량으로 빠르게 생성 및 편집을 해야 할 텐데, 이런 상황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12년 대구과학고 사건은 백괴사전 문서 자체의 문제도 있었으나 사건의 파장 대비 백괴사전 이미지 타격에 미미했던 것을 생각하면 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Existentialism (토론) 2022년 10월 2일 (일) 23:11 (KST)
- 의견 통상적으로는 발전소 직행 후 유저들의 삭제 의견 개진으로 게임이 삭제되는 프로세스가 정확하게 작동하는게 맞습니다만, 리버티게임에서 극단주의적 게임을 제작하려는 집단의 규모가 사이트의 자정 가능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예: 발전소로 보냈더니 조직적으로 유지표를 던질 경우, 삭제 신청이 제때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타 커뮤니티에 문제의 게임이 아카이브된 경우) 리버티게임의 커뮤니티가 난장판이 되는 것은 물론, 리버티게임이 극단주의적인 사상을 가진 정치 커뮤니티로 인식되는 상황이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사실 사이트 개설 초기라면 모를까, 지금 사이트 침체를 벗어날 만한 획기적인 사건이나 아이디어가 없어서 비대위 체제가 종료되지 않은 관계로 이런 경우에 좀 취약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세 원칙에 위배되는 게임 예시에 극단주의적 사상에 따른 정치적 목적의 게임을 추가하여 해당 게임에 대한 즉결 처분 프로토콜이 기능하는 경우가 존재함을 명시하고자 하는 것이 이 안건의 요지입니다.
추가로 과학고 교지 백괴사전 인용 사건의 경우 커뮤니티 자체의 평판이 문제가 아닌게 맞으며, 단지 해당 사태 유형에 대한 대응 프로토콜이 사전에 정해지지 않아 관리자단의 대응 조치가 관련 문서의 무조건 삭제로 일관된 탓에 대규모 문서 세탁에 대한 반발을 무마하지 못하는 등 사이트 행정 부분이 문제였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2년 10월 8일 (토) 02:18 (KST)
- 의견 통상적으로는 발전소 직행 후 유저들의 삭제 의견 개진으로 게임이 삭제되는 프로세스가 정확하게 작동하는게 맞습니다만, 리버티게임에서 극단주의적 게임을 제작하려는 집단의 규모가 사이트의 자정 가능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예: 발전소로 보냈더니 조직적으로 유지표를 던질 경우, 삭제 신청이 제때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타 커뮤니티에 문제의 게임이 아카이브된 경우) 리버티게임의 커뮤니티가 난장판이 되는 것은 물론, 리버티게임이 극단주의적인 사상을 가진 정치 커뮤니티로 인식되는 상황이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사실 사이트 개설 초기라면 모를까, 지금 사이트 침체를 벗어날 만한 획기적인 사건이나 아이디어가 없어서 비대위 체제가 종료되지 않은 관계로 이런 경우에 좀 취약한 상황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