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언론/백괴월간지/7월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 백괴광역시‎ | 언론‎ | 백괴월간지
백괴게임>이의섭님의 2018년 3월 10일 (토) 10:26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 문자열을 "{{백괴광역시링크|" 문자열로)
7월

{{#switch:0

0= 해저구 건설, 얼마 안 남았다?

최근 들어 백괴광역시가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괴광역시가 빠르게 개발되면서, 인구가 급증해서, 새로운 대안으로 [[산소발생기 훼손 사태

7월 18일 오전 2시 40분경,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않을 시간에 여러 명이 패거리로 심해구 산소발생기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자 산소발생기로 들어가기 위해 담을 넘더니 야구 방망이로 산소발생기를 훼손시켰습니다.

다행히도 몇 분 만에 경비원이 그들을 포착해서 큰 훼손은 없었으나 심해구의 산소를 책임진다는 산소발생기가 고장날 수 있다는 심해구 주민들의 말을 들어 봅시다.

심해구에 산소가 없으면 큰일 나지 않습니까.

심해구 주민

심해구의 산소 농도는 22.2%입니다. 즉 산소 발생기 3기가 다 고장나면 대기 중 산소 농도가 상당히 떨어져서 곤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해캄을 해저구에 키우게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2017년 7월 18일 김제익천 기자|개미떼의 대행진 백괴광역시 농촌군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들어 농사일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7월 21일 오후 11시 쯤에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개미 몇천마리가 밭을 뒤엎는 것이였습니다.

평산의 한 이장이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히 8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개미가 이렇게 대규모로 밭을 떠나고 나서 이틀 후에 지진이 상당히 크게 나왔습니다.

평산읍 이화리 이장 한한석씨

지질학자들은 말합니다.

지진이 나기 전에는 대부분 동물, 즉 뱀, 심해어, 개, 개미 등이 매우 민감하게 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조들은 개미나 개의 움직임을 보고 지진을 대비했다고 합니다.

지질학 전문가

그렇습니다. 2009년 8월 2일 오후 9시 17분 경 백괴광역시 평산읍 이화리 동남쪽 6km지점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난 적 있습니다. 지진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7월 22일 박순천화 기자-]]

◀ 0  


{{백괴광역시링크|분류:백괴광역시]]

틀:백괴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