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말벌 피하기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등산하다 만난 장수말벌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이 내용은 나무위키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으며, 이 내용 중 잘못된 부분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 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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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게: 개발 중, 보통: 개발 완료, 기울임: 개발 중단
초록: Linkget 사용, 노랑: CGI 사용
|0.1122=너는 벌에 여러 방 쏘여 가까운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았고, 심한 고통을 느끼기도 했지만, 살아남았다.
엔딩 1: though you were gotten hurt, you survived. (1122N)
클리어하신 분은 이 아래에 서명해 주시고, 다른 엔딩에도 도전해 보세요.
|0.113= 너는 그 벌을 손으로 떨군 뒤 밟아 죽였다. 그러면서 한 방쯤 쏘인 것 같지만 알 게 뭐야.
|0.13= 너는 뒷걸음질로 물러났고, 곧 그 벌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0.131= 너는 전속력으로 도망쳤지만, 벌들도 그만큼 빨랐다.
- 다음으로
|너는 전속력으로 도망쳤고, 여남은 방을 대가로 추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 빨리 내려가서 가까운 병원을 찾는다
- 미쳤어?
|0.132= 너가 휘두른 윗도리는 생각보다 괜찮은 효과를 발휘했다. 그러다 몇 방 쏘인 것 같지만 알 게 뭐야.
|0.133=
너는 그 자리에 엎드렸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갔다. 한 스무 방 정도는 맞은 것 같다.
- 빨리 내려가서 가까운 병원을 찾는다
- 죽고 싶어?
|0.13E= 너는 그 상태로 벌에 몇 방 쏘였고, 가벼운 뇌진탕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큰 고통을 느끼기는 했지만, 살아남았다.
엔딩 1-1: though you were gotten hurt, you survived. (1122N-13E)
클리어하신 분은 이 아래에 서명해 주시고, 다른 엔딩에도 도전해 보세요.
|0.14= 너는 포복으로 물러났고, page was sold하긴 했지만 곧 그 벌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0.2=너는 벌을 무시하고 가던 길을 게속 갔다. 그러자 그 벌이 다리를 쫙 펴고 날개를 세웠다. 턱소리가 미세하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GE= 너는 그리고 무사히 산행을 마쳤고, 그 일은 단지 작은 해프닝으로 네 기억에 남았다.
엔딩2: You did a good job.(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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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너는 벌들한테 많이 쏘였고,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했다.
엔딩3: Could you have done better?(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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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너는 벌들에게 너무 많이 쏘였고, 의사들이 노력했지만 쓸모가 없었다.
너가 사경을 헤매고 있는 때에, 어디선가 네 이름이 세 번 들렸다.
엔딩4: R. I. P.(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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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
{{User game-Malbol|엔딩코드}}를 사문에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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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는 엔딩 4개가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링크는 달아드릴 수 없습니다.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