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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항의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여기는 민자사업자가 운영하는 유료도로였고, 너가 돈을 안 내고 이곳을 지나갈 방법은 없었다.
결국 2,500원의 바가지 요금을 떼이게 된 너는 요금소에 차를 박아버렸고, 연쇄추돌사고가 일어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