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 퇴치하기/라운드1/클리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추카한다. 너는 컴맹을 죽이지 않고 컴퓨터만 잘 수리하고 나왔다. 그런데 어느 날 다시 전화가 걸리더니...

(대충 슬픈브금)

니 베가 레이서

 : “누구요?”
강정식 쑤-에-끼  : “니가 간 후 고장났네? 이거 어쩔거야?

이런 삐–씨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부ㅜㅜㅜㅜㅜ랄!!!!!!!!!!!! 그딴 걸 왜 나한테 따지고 삐–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랄발광이야!!!!!!!!!!!!!

이런 상황에서 손은 왜 또 근질거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