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Bd3076

한마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저의 2019년도 활동 계획입니다.

먼저 시험 기간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아마 2학기쯤 돼야 활동이 크게 늘 것 같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Once again 완성입니다. 꽤 장기 프로젝트로 계획한 탓에 중간중간 흥미를 잃을 것 같아서, 흥미를 잃을 때마다 Minigame Project로 재충전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납치밀실게임의 경우 사실 아이디어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정으로 붙들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다른 분께 넘기는 게 좋을까요...
미궁: 더 게임은 프로그래밍이나 기술적 분야에 한해서만 참여할 예정입니다. 원 제작자 분이 생각하시는 스토리에 맞게 최대한 존중해 드리려고 합니다.
위 모든 게임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뭔가 하나 더 만들겠습니다.

원래 위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백괴게임에 비상사태가 생기면서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그냥 저 마음 가는 대로 활동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활동과 미러 관리는 별개입니다.)

ko-N	이 사용자는 한국어가 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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