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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식 : “뭐 글켔지?”
(5분 뒤...)
너 : “이거 지웠으니 이제 V3 쓰면...어?”
강정식 : “...이제 공포의 쓴맛을 보여줄 때가 되었군.” 너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ㅏ아아ㅏ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