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발전소/버려진 게임 (2023)
개요
- 버려진 게임 처리를 위해 발전소를 엽니다. 리버티게임 안에 개발 중단된 게임이 알게 모르게 많은데, 그 중 가장 빼박(?)이 다른 발전소에서 처리 중인 작품들과 이 작품들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여러 사람들이 접하고 인수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숙의를 거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Malgok1 (토론) 2023년 4월 30일 (일) 22:13 (KST)
- 설리 최근바뀜으로 끌어 올립니다. --Malgok1 (토론) 2023년 5월 5일 (금) 09:07 (KST)
토론 중
상자를 찾아라 1
보류 옛날 무한도전 추격전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완성된 부분만 놓고 보면 분기 없는 일직선형 게임인데 퀄리티가 낮진 않아요. --Malgok1 (토론) 2023년 4월 30일 (일) 22:13 (KST)- 삭제로 입장 변경합니다. 애초에 게임으로 만들기에는 애로사항이 꽃피는 추격전 형식인데다가, 모티브가 된 무한도전 추격전과 차별화된 점이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현재 만들어진 부분도 리버티책에 들어가는 게 더 나을 정도로 일직선적입니다. 그러나 리버티책 이관은 저작권 문제로 당사자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제작자가 현재 활동을 중단한 지 매우 오래된 상황이므로 굳이 남길 필요가 없겠습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8일 (일) 01:01 (KST)
- 삭제 + 게임 컨셉을 게임제작도움방의 아이디어 기록 문서에 기록: 컨셉은 괜찮으나 즉삭만 간신히 면한 수준의 개발 상태고, 개발 방향을 알 수 없어 어떻게 엔딩을 내야 할 지 모르는 게임이라 게임 자체는 삭제하고 전술한 링크에 게임의 컨셉을 기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놓고 버려진 게임 틀이 붙어있기도 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7일 (월) 17:22 (KST)
조선총독 암살시도
- 보류 분기가 확실히 나뉘지는 않지만 복거일 作 '비명을 찾아서'가 생각나는 명작인데 버려진 게 아쉽기만 합니다. 삭제하기엔 너무 아까운데, 제가 인수를 할 수 있을지는.. --Malgok1 (토론) 2023년 4월 30일 (일) 22:13 (KST)
- 보류 개정을 할 만한 여력이 있을지... --Regurus (토/기) 2023년 5월 5일 (금) 19:53 (KST)
- 의견 편집 개방 처리를 하면서 개발 방향을 함께 토의하고 기획서를 해당 게임 토론 문서에 같이 작성하는 것이 어떨까요? 소재가 초심자 편집용으로 딱일 것 같습니다.--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6일 (일) 16:11 (KST)
히틀러 대신 제2차 세계 대전 이끌기
- 보류 정부, 세계 대전,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등 2차대전 下 독일을 다룬 작품들이 굉장히 많은데 문제는 하나 같이 완성된(즉 클리어 페이지가 있는) 작품이 없다는 것.. 나치가 이기는 그림 자체가 논란이 많을 수밖에 없고+대체역사의 부분이다 보니 당연하겠지만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4월 30일 (일) 22:13 (KST)
- '2차 세계대전 이끌기' 등을 병합하여 개정 : 지금 관련 게임들이 미묘하게 다른 완성 방향을 가지고 있어서, 병합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겠습니다. 덤으로 최종 보스는 미국이어야겠네요. 나치가 이기는 건 대체역사물 컨셉이라면 상관없으니 이 게임을 대표로 남기고 다른 미완성된 제2차 세계 대전 관련게임을 여기 병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5일 (수) 06:46 (UTC)
2차 세계대전 이끌기
- 히틀러 대신 제2차 세계 대전 이끌기에 병합: '히틀러 대신 제2차 세계 대전 이끌기' 게임은 독일 입장에서 폴란드 침공 시점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시뮬레이션을 하며, 이 게임은 독일 분기만 작성되어 있고 덜 완성되었지만 그 이전의 안슐루스 같은 사건도 다루고 있습니다. 덤으로 이 게임은 위키미디어재단 공용 저장소에서 관련 이미지를 끌어오기도 하니, 이 게임의 데이터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여 '히틀러 대신 제2차 세계 대전 이끌기'를 완성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5일 (수) 06:46 (UTC)
- 찬성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7일 (월) 18:56 (KST)
- 3명 이상의 병합 의견이 나왔으므로 별 문제가 없다면 서울 시각 7월 20일 자정부터는 히틀러 대신 제2차 세계 대전 이끌기에 병합 작업을 시작하는 것으로 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7일 (월) 22:36 (KST)
정부
- 삭제 작업이 진행된 부분이 현대 미합중국에 한정되며, 완성도가 4로 표기되었으나 실제로는 미완성입니다. 소재만 아쉬운 게임 제작 아이디어 관련 문서에 기록하고 지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7일 (월) 17:50 (KST)
- 삭제 윗글과 같은 의견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7일 (월) 18:56 (KST)
세계 대전
- 유지: 제1차 세계대전 파트와 제2차 세계대전 파트 둘 다 약간 보강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마침 아래에 있는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과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해당 게임을 여기 병합하기 쉬운 상황입니다. 1차 세계대전 일본 진영처럼 아직 구현이 덜 된 부분을 찾아 해당 게임 토론 문서에 구현이 필요한 부분을 적어 초심자용 편집 개방을 하고, 독소전쟁의 소련 파트만 별도로 가져오는 작업을 진행하면 좋겠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7일 (월) 17:50 (KST)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 세계 대전에 병합: '세계 대전'은 독소 전쟁 파트에서 나치 독일 파트는 배경 스토리와 세부 선택지까지 거의 다 작성된 반면 소련 파트가 매우 빈약한 상태이며, 반대로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에서는 사실상 소련 부분만 구현되다시피 하였습니다. 일단 제작자가 백괴게임 시절 초반에 이 게임을 만드는 데에만 활동하고 그 이후 활동을 그만둔 것으로 보여 분량이 상대적으로 많고 개발 진척도도 괜찮은 세계 대전에 이 게임을 병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덤으로 왜 전체이용가로 세팅하지 않았는지 궁금할 정도로 등급 지정에 영향을 주는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요소가 없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7일 (월) 17:50 (KST)
유지 / 개정
백괴스러운지하철
삭제 '일직선에 백괴스러움 묻었어'라는 말밖에 안 나와요.백괴책 옮겨도 될 정도--Malgok1 (토론) 2023년 4월 30일 (일) 22:13 (KST)- 인수 일직선형이지만 낚시 구간도 있고 게임 자체는 어느 정도 완성이 되어 있습니다. 게임오버 페이지만 추가하면 그럴 듯한 게임이 될 것 같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7일 (월) 15:58 (KST)
- 질문 본인의 관련 기여가 확인되어 슬슬 닫아도 될 것 같지만 그 전에 하나만 짚고 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장르와 필요한 개발 분량을 보았을 때 이후 타 유저에 의한 추가 편집이 있더라도 체계적 컨텐츠 추가가 가능하도록 토론에 개정 계획 서술 후 초심자가 아닌 게임 개발 및 편집에 숙련된 유저가 해당 로드맵을 따라 편집하도록 타이틀 문서에 {{편집가능|조건=[[토론:백괴스러운지하철|게임 개선 계획]]에 따라 편집하고자 하는 숙련된}} 조건을 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그런 방식의 인수도 가능할까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7일 (월) 17:16 (KST)
병합 / 보존(사용자 문서로 이동)
100UR프로젝트
- 네, 지금 제작자가 연락되는 상황이니 여기 바로 상정하겠습니다. 제가 러브라이브에 대해 아는 다른 유저 분에게 물어본 바로는 이 게임의 소재가 된 러브라이브 스쿨 페스티벌 1이 서비스 종료를 해서 현재 관련 자료를 구하는 데에 난이도가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미지 파일도 다수 손실되었고, 저도 어떤 이미지를 썼는지 기억만 날 뿐 그 이미지의 출처가 어디인지는 모르고, 어떻게 엔딩을 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제작자 분의 게임 개발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의견 표명이 필요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5일 (수) 06:46 (UTC)
- 최초 편집에 10년 이상 된 게임에 퇴물 애니가 묻어있긴 해도 내용물은 생각보다 괜찮네요... 제 사용자 문서로 옮겨주시면 시간될때 수정 해 보겠습니다 --BANIP (토론) 2023년 7월 5일 (수) 13:40 (UTC)
-
- 위치는 사용자:BANIP/100UR프로젝트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5일 (수) 14:52 (UTC)
삭제
그날의 꿈
- 보류 일단 제작자 중 한 분께서는 현재 고3이시고 다른 한 분도 활동을 그만두셨군요.. 편집 기록에는 '일단 현재는 주 제작자께서 개발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개발 관련 자료들이 몇몇 남아있긴 한데 진행이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라는 코멘트가 남겨져 있습니다. 스토리 완성도가 높아서 삭제하기는 아깝고, 제가 인수하자니 이미 완성된 부분 같은 퀄리티를 못 낼 것 같습니다. --Malgok1 (토론) 2023년 4월 30일 (일) 22:13 (KST)
- 보류 너무 아까운 게임입니다. 다만 원작자분이 원했던 개발 방향을 모르는 상황이고, 제가 살려본다고 해도 저 퀄리티를 낼 수 있을 리가...--Regurus (토/기) 2023년 5월 5일 (금) 19:53 (KST)
- 유지 주 제작자이신 사:Bd3076님 하위 문서로 옮겨 보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개발을 중단하셨다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도 좀 걸리는 건 사실이니까요. 결자해지.. 라고 할까요? --Malgok1 (토론) 2023년 5월 5일 (금) 20:07 (KST)
- 논의를 보류 합작 게임으로 시작한 거라 제작자 중 한 명에게 강제로 떠넘기기 어렵습니다. 이게 기존 규정을 들이대기 어려운 특이 케이스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은 제작자 한 분이 돌아와서 손만 대도 즉시 유지감인데, 그 분이 고등학교 학업 문제로 장기 휴면을 선언한 시점부터 계산을 해보니 이제 거의 3년이라 슬슬 돌아오셔야 하는 때가 다가오고 있어서 유지 처분을 예외적으로 내려도 크게 사이트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일 내년 2월까지 아무 편집이 없으면 그때 다시 단독 발전소 문서에 회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9일 (월) 01:17 (KST)
- 유지 주 제작자이신 사:Bd3076님 하위 문서로 옮겨 보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개발을 중단하셨다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도 좀 걸리는 건 사실이니까요. 결자해지.. 라고 할까요? --Malgok1 (토론) 2023년 5월 5일 (금) 20:07 (KST)
네, 그럼 이게 유지에 관한 동력이 떨어진 것 같아 6월 2일에 삭제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9일 (월) 18:04 (KST)
백괴Fishing
- 삭제 위키낚시의 아류작 같네요. 완성도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Malgok1 (토론) 2023년 4월 30일 (일) 22:13 (KST)
- 삭제 상동. --Regurus (토/기) 2023년 5월 5일 (금) 19:53 (KST)
- 삭제 일단 제작자가 버린 시점에서 발전소 행이 맞죠. 저도 딱히 제대로 완성된 게임은 아닌 것 같아 삭제에 찬성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27일 (화) 22:05 (KST)
이 게임의 삭제는 아래 백괴낚시SC와 함께 이주 후에 NukeDPL 확장기능 작동 테스트를 겸해 진행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27일 (화) 22:05 (KST)
백괴낚시SC
- 삭제 대문 페이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작자가 삭제를 원할 것으로 짐작해볼 수 있겠습니다. 낚시 게임은 얘 말고도 워낙 많으니 굳이 남길 필요가 있나 싶네요 --Malgok1 (토론) 2023년 4월 30일 (일) 22:13 (KST)
- 삭제 일단 예전에 자기 닉네임을 걸고 만들었던 큰 도시 게임 하나 삭제를 요청한 한 네티즌의 게임인데 이 게임의 제작 사실도 아마 기억했다면 삭제를 같이 고려했을 것 같습니다. 이게 완성이 안 되었다면 인수가 될 가능성도 낮으며, 가장 마지막에 접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문서가 삭제된 게임으로 연결되기도 하니 삭제가 낫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2일 (금) 20: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