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 퇴치하기/라운드2/클리어
추카한다. 너는 한 번 더 컴맹을 죽이지 않고 컴퓨터만 잘 수리하고 나왔다. 그런데 어느 날 다시 전화가 걸리더니...
(대충 다급한브금)
- —니 베가 레이서
너 : “여보세요?”
강정식 쑤-에-끼 : “또 니가 간 후 또 고장났네? 이거 어쩔거야?”
이런 삐–!!!!!!!!!!!! 그딴 걸 또ㅗㅗㅗㅗㅗㅗ 왜 나한테 따지고 삐–이야!!!!!!!!!!!!!
이런 상황에서 손은 왜 또 근질거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