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egurus/연습장/1234 개정시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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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중)

장르

탈출.추리. 액션 게임

스토리

발단:Tp:prologue(2019년 여름)

A는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6단지에 사는 경인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때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는 한 초6 학생이었다.

그는 2019년의 한 여름날 느닺없이 납치를 당해 목동동로 319의 한 지하실로 끌려갔다. 끌려간 곳에는 친구들도 있었고, 그들은 힘을 모아 탈출에 성공했다. (목동동로 319 사건)

이후 상황은 다음과 같다.

A PTSD. 치료 위해 속초로 이사.

B 아버지 일로 부산으로 이사.

C 목동에 남았다가 중학교 즈음하여 속초행.

(메이저 마이너 분기. 극히 기초적인 힌트를 던져줌)

전개1=Tp:major 1(2021년 여름)

A은 6학년 2학기 중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이후 중학교 1학년 1학기 중에 이르러서는 정상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새 학교엔 왕따는 없었고, A은 새 친구들을 사귀었다. A는 여름을 맞아 강원도 고성군 마차진에 있는 외가로 놀러갔다가 해수욕 중 납치되어 정신을 잃었다. A가 나와 보니 군사지역인 무송정 섬이었고, A는 이 일을 신고하면 자기가 군사지역을 출입한 걸 자수하는 꼴이 되어 신고하거나 알리지 못함했다.

이후 이 일이 또 하나의 악몽이 되었으나, 정신과 치료를 할 수준은 아니었다.

(이전 학교 일진과 납치범의 연결 관련한 힌트를 던져줌. 기타 납치범에 관한 자잘한 힌트들. ) (현 tp:major 1)

전개1=Tp:minor 1(2021년)

B에게 그 일은 악몽이 되었으나, 정신과 치료를 할 수준은 아니었다.

이외는 현 스토리와 긑음.

(납치범과 상류층의 연결 관련한 힌트를 던져줌. 기타 단결조직에 관한 자잘한 힌트들. (되도록 중복되지 않게))

(현 Tp:minor 1)

전개1, 절정1:tp:Major 2(2025년 여름방학)

A와 C는 납치범에 대한 복수를 결심했다. 주인공이 여러 가지 힌트를 얻고 준비하던 차에 강원 동해안에서 여러 건의 납치 사건이 일어나고, 거기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경찰과 협조해 7번 국도 내의 납치범들을 소탕하는 데 성공한다. ● 경찰의 협조로 소탕한 납치범-스스로 소탕한 납치범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 이후-언론에 고등학생과 경찰이 협조하여 7번국도 내의 납치범을 소탕했다는 정보만 알려짐. 수능.

● C 원주 이사.

(현 TP:major 2)

(무장은 야구방망이니, BB탄이니 하는 게 주가 됨. 힌트는 납치범의 강원도 조직에 관한 정보와 외부 연결에 관한 단편적인 정보들. )

전개1, 절정1: Tp:Minor 2(2024년 겨울방학)

B는 이후 아버지 사정으로 대구로 이사한다.

B는 복수를 결심한다. 여러 가지 힌트를 얻고 준비하던 차에 낙동강을 따라 여러 건의 납치 사건이 일어나고, 거기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경찰과 협조해 영남 내의 납치범 대부분을 소탕하는 데 성공한다.

● 경찰의 협조로 소탕한 납치범-스스로 소탕한 납치범 균형을 맞추어야 할 것이나, 여기서 주인공은 하나니까 경찰 쪽에 무게를 살어주는 게 개연성 있을 듯합니다.

● 이후-언론에 고등학생과 경찰이 협조하여 영남 내의 납치범을 소탕했다는 정보만 알려짐. 수능.

(무장은 야구방망이니, BB탄이니 하는 게 주가 됨. 힌트는 납치범의 경상도 조직에 관한 정보와 내부 파벌에 관한 단편적인 정보들. )

전개2:tp:percecution(가칭)(2027)

A은 수능 대박이 나서 서울대에 정시로 합격하나, 수시 납치를 당해 강원대에 가게 된다/A은 강원대에 붙는다. 중 택1. (이전 스토리에서 A의 공부실력이 어떻게 나오냐에 달림. )

한편 B도 강원대에 붙어, 서로 만나게 된다./B는 영남대에 붙는다. 중 택1. (B를 원주로 보내지 말고 percecution을 진행할 수 있느냐에 달림).

평화로운 대학교 생활 도중. 2027년 가을 A은 또 납치를 당하게 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감시가 허술해, 쉽게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I의 도움이라고 나중에 밝혀집니다.)

A이 납치당한 바로 그 시점, 원주에서 테러가 발생하고 납치범들이 소요를 자행한다. (이하 1차 원주 사태). 원주서는 어떤 이유에선지 단속에 나서지 않고, 오히려 납치범들을 도와주기까지 한다. 언론은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납치범을 미화하는 기사를 내보낸다.

A은 탈출한 후 이런 원주 상황을 피해 간신히 집에 도착한다. 집에 도착하자, A을 찾는 C의 전화가 걸려온다, A은 C에게 무사함을 알리고, 시내 상황을 교환한 후 친구들을 불러모은다. 그들에 따르면 원주에서 나가는 모든 고속도로가 봉쇄되었다고 한다. 결국 주인공과 친구들은 국도로 원주를 탈출해 사실을 알리는 데 성공하고, 1차 원주 사태는 진압되고 덮힌다.

결말

납치범 일행은 각자 재판을 받았고, 죄에 상응하는 벌을 받았다. 주인공 일행과 전국민은 납치범 조직의 실상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주인공 일행은 경찰에 협조했거나 정당한 방위를 했을 뿐이었기에 당연히 기소되지 않았다. 주인공 일행은 그동안 생긴 신체, 정신적 피해를 복구하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물

선역

  • A:메이저-합류후 주인공. 목동>속초>원주. 겉으로는 대범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소심한 성격이다.
  • B:마이너 주인공. 목동>부산>대구>원주이사/이사안함 중 택1. 겉으로는 소심해 보이지만 한 번 결정한 일은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 성격이다.
  • C:목동>속초>원주. 팀의 브레인 성격.
  • A,B,C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
  • D:원주 거주. A의 친구. 힘이 세다.
  • E:대구 거주. B의 친구. 운동을 잘하는 편.

악역

  • F:단결 조직 수장. 성격은 j의 확대재생산품이다.
  • G:단결 조직 원주 지부장.
  • J:A,B,C를 왕따시킨 사람. 위에는 약하고 아래에는 강하며, 반기를 드는 사람은 사정 없이 찍어누른다. 목동>??

배신/전향

  • (선역배신)H:B의 친구, 몸집이 작은 단결조직의 간첩이다. 최종작전에서 주인공 일행을 배신한다.
  • (악역배신)I:단결 조직 형성 과정에서 소외된 파벌의 1인자. 현 단결 조직에 맞서 복수를 계획하고 있다. 기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