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역사/근대
900년~1600년 간의 700년은 개풍국의 암흑기로, 이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1609년, 오관국이 멸망하고 산천국이 다시 부흥하자, 개풍국은 산천국과 다시 교류를 시작함.
1611년, 강천국에서 온 한 탐험가가 개풍국을 찾아옴. 당시 대통령이던 별상왕이 배를 하사함.
1621년, 강천국이 쳐들어옴. 개풍국은 오랫동안 전투 경험이 없어 금방 외곽 지역을 점령당함.
1623년, 개풍국의 자원이 다 떨어짐으로써 별상왕이 결국 자결, 개풍국이 멸망하게 됨.
1623년부터 1678년까지는 핍박기였다. (개풍국 언어 금지, 강천국화, 잉어개명 등)
1678년부터 1802년까지는 문화기였다. (강천국 문화 전파, 처벌 완화 등. 이때 친강천파가 많이 늘어났다.)
1802년부터 1845년까지는 말살기였다. (불라 대학살[사망자 약 2만 잉어], 영현 대학살[사망자 약 4만 5천 잉어], 독립운동가 잉어 약 3,400명이 무령형무소에서 죽었다.)
1845년부터 1914년까지는 독립기였다. (독립운동 진행 본격화, 독립 전투, 개풍섬 방위대 창설)
수험생들은 정신 바짝 차리자.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