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지하도로/항의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너의 항의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여기는 민자사업자가 운영하는 유료도로였고, 너가 돈을 안 내고 이곳을 지나갈 방법은 없었다.

결국 2,500원의 바가지 요금을 떼이게 된 너는 요금소에 차를 박아버렸고, 연쇄추돌사고가 일어나면서...

Blood Spatter.jpg 사망 확인!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너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