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성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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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369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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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유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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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밀은?
그 비밀은?


아까 음성휴게소에서 기름 50000원을 넣고, 이천휴게소의 은행에서 돈을 29만원정도 빼갔거든.
처음에 가지고 있던 돈은 15만 원이다. 아까 기름을 넣으면서 5만 원을 썼으니 10만 원이 남고, 이천휴개소의 은행에서 돈을 29만 원 출금했거든?


그래서 소지금은 44만원이 되었고. 29만원을 내니까 10만원이 남았네?
그래서 소지금은 39만 원이 되었고, 동서울요금소에서 29만 원을, 구리요금소에서 900원을 내니까 9만 9,100원이 남았네?


어쨌든 성공하였다!
어쨌든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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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담화 ==
== 뒷담화 ==
{{Q|한국도로공사 직원 정말 악질이더라. 도로도 엄청 꾸질꾸질하고. 나 더이상 중부고속도로 안 탈래!|너|한국도로공사에게 분노를 표출하면서}}


{{Q|한국도로공사 직원 정말 악질이더라. 나 더이상 중부고속도로 안 탈래!|너|한국도로공사에게 분노를 표출하면서}}
* [[토론:중부고속도로|'''→→ 게임 평론하러 가기 →→''']]
 
* [[중부고속도로|다시 하기]]
 
* {{미궁|중부고속도로|처음으로}}
* {{미궁|토론:중부고속도로|토론하러 가기}}
 
 
* {{미궁|중부고속도로/만든 사람들|만든 사람들}}

2018년 1월 1일 (월) 18:46 기준 최신판

너는 해냈다.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하월곡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그 비밀은?

처음에 가지고 있던 돈은 15만 원이다. 아까 기름을 넣으면서 5만 원을 썼으니 10만 원이 남고, 이천휴개소의 은행에서 돈을 29만 원 출금했거든?

그래서 소지금은 39만 원이 되었고, 동서울요금소에서 29만 원을, 구리요금소에서 900원을 내니까 9만 9,100원이 남았네?

어쨌든 성공하였다!

- The end -

뒷담화[편집 | 원본 편집]

한국도로공사 직원 정말 악질이더라. 도로도 엄청 꾸질꾸질하고. 나 더이상 중부고속도로 안 탈래!

너, 한국도로공사에게 분노를 표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