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성공: 두 판 사이의 차이
< 중부고속도로
백괴게임>유한림 잔글 (개량 및 실제 스토리에 맞추어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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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한국도로공사 직원 정말 악질이더라. 도로도 엄청 꾸질꾸질하고. 나 더이상 중부고속도로 안 탈래!|너|한국도로공사에게 분노를 표출하면서}} | {{Q|한국도로공사 직원 정말 악질이더라. 도로도 엄청 꾸질꾸질하고. 나 더이상 중부고속도로 안 탈래!|너|한국도로공사에게 분노를 표출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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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 (월) 18:46 기준 최신판
너는 해냈다.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하월곡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그 비밀은?
처음에 가지고 있던 돈은 15만 원이다. 아까 기름을 넣으면서 5만 원을 썼으니 10만 원이 남고, 이천휴개소의 은행에서 돈을 29만 원 출금했거든?
그래서 소지금은 39만 원이 되었고, 동서울요금소에서 29만 원을, 구리요금소에서 900원을 내니까 9만 9,100원이 남았네?
어쨌든 성공하였다!
- The end -
뒷담화[편집 | 원본 편집]
한국도로공사 직원 정말 악질이더라. 도로도 엄청 꾸질꾸질하고. 나 더이상 중부고속도로 안 탈래!
- —너, 한국도로공사에게 분노를 표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