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오락실/2015년 9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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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월 수능을 70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 [[User talk:Riemann|리만]] 2015년 9월 3일 (목) 21:04 (KST)
저는 11월 수능을 70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 [[User talk:Riemann|리만]] 2015년 9월 3일 (목) 21:04 (KST)
:저는 발목을 다쳐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다음주까지는 관리가 힘들겠네요. by [[사용자:Manymaster|manymaster]] ([[사용자토론:Manymaster|토론]]|[[특수기능:기여/Manymaster|기여]]) 2015년 9월 4일 (금) 20:26 (KST)
:저는 발목을 다쳐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다음주까지는 관리가 힘들겠네요. by [[사용자:Manymaster|manymaster]] ([[사용자토론:Manymaster|토론]]|[[특수기능:기여/Manymaster|기여]]) 2015년 9월 4일 (금) 20:26 (KST)
== 시원한 가을입니다. ==
백괴도 그 흐름을 따라 시원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2년간의 백괴 생활을 회상해 봅니다. 2013년에 만든 게임을 완성할
장담이 없어 삭제하고, 2014년에 만든 게임들이 주력이죠. 7월에 관
리자 권한을 얻은 뒤 5개월 가량 기여를 잠시 줄인 것으로 기억하고,
2015년 1월에 백괴사전 관리자 권한을 얻으며 다시 재기했습니다.
그러나, 7월에 그 관리자 권한을 내려놓은 이후 여기도 떠날 때가 된
모양입니다. 저도 내년이면 이제 여기서 꾸준히 기여를 할 지 불확실
한 상황이기 때문이고, 여기서 내년까지 있어 봤자 생활에 방해만 될
까 일찍 나가는 것입니다.
Riemann 님, 예전에 그러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 해 나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경부 레이스는 서울과 부산 양쪽 시내만 만들(고 기타 국도
를 보강하)면 됩니다. 경부 레이스에 얽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잘 보십시오.
노선도 님, 노선도 님은 사무관입니다. 사무관으로서 11월 Riemann
님의 수능이 끝날 때까지 제 빈자리를 메꿔 백괴게임을 잘 이끌어 나
가시길 바라며, 리만 님 수능 끝난 이후에도 리만 님을 도와 잘 해 나
가시길 바랍니다.
manymaster 님, 입원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퇴원하신 이후에
도 쉬엄쉬엄 하시며 건강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투표 게임이 투
표 한 표 던지고 갑니다.
아라 님, 아라 님도 언젠가는 사무관이 되셔서 백괴게임을 이끌어 나
가는 데 한층 더 쉽게 만드셨으면 합니다. 사무관이 되지 않으시더라
도 조금씩 도우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백괴게임의 편집 수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몇 안 되는 열혈
기여자들만이 기여했던 것 같고, 그 열혈 기여자들이 사정으로 바빠
진다면 지금처럼 될 것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백괴게임의 번영을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철도로  2015년 9월 13일 (일) 15:44 (KST)

2015년 9월 13일 (일) 15:44 판

9월입니다.

저는 11월 수능을 70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 리만 2015년 9월 3일 (목) 21:04 (KST)답변[답변]

저는 발목을 다쳐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다음주까지는 관리가 힘들겠네요.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5년 9월 4일 (금) 20:26 (KST)답변[답변]

시원한 가을입니다.

백괴도 그 흐름을 따라 시원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2년간의 백괴 생활을 회상해 봅니다. 2013년에 만든 게임을 완성할 장담이 없어 삭제하고, 2014년에 만든 게임들이 주력이죠. 7월에 관 리자 권한을 얻은 뒤 5개월 가량 기여를 잠시 줄인 것으로 기억하고, 2015년 1월에 백괴사전 관리자 권한을 얻으며 다시 재기했습니다.

그러나, 7월에 그 관리자 권한을 내려놓은 이후 여기도 떠날 때가 된 모양입니다. 저도 내년이면 이제 여기서 꾸준히 기여를 할 지 불확실 한 상황이기 때문이고, 여기서 내년까지 있어 봤자 생활에 방해만 될 까 일찍 나가는 것입니다.

Riemann 님, 예전에 그러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 해 나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경부 레이스는 서울과 부산 양쪽 시내만 만들(고 기타 국도 를 보강하)면 됩니다. 경부 레이스에 얽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잘 보십시오.

노선도 님, 노선도 님은 사무관입니다. 사무관으로서 11월 Riemann 님의 수능이 끝날 때까지 제 빈자리를 메꿔 백괴게임을 잘 이끌어 나 가시길 바라며, 리만 님 수능 끝난 이후에도 리만 님을 도와 잘 해 나 가시길 바랍니다.

manymaster 님, 입원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퇴원하신 이후에 도 쉬엄쉬엄 하시며 건강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투표 게임이 투 표 한 표 던지고 갑니다.

아라 님, 아라 님도 언젠가는 사무관이 되셔서 백괴게임을 이끌어 나 가는 데 한층 더 쉽게 만드셨으면 합니다. 사무관이 되지 않으시더라 도 조금씩 도우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백괴게임의 편집 수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몇 안 되는 열혈 기여자들만이 기여했던 것 같고, 그 열혈 기여자들이 사정으로 바빠 진다면 지금처럼 될 것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백괴게임의 번영을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철도로 2015년 9월 13일 (일) 15: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