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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Many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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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Lemminkä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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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게임 하나에만 쓰는 틀은 앞으로 다른 곳에 쓰일 가능성이 없다는 전제 하에 해당 게임의 하위 문서로 만드는 것에 찬성합니다. <s>특정 사문용 틀을 만들어 쓰는지도 몰랐군요. 문서 사유화로 당연히 안 되는 줄</s> --{{사용자:Lemminkäinen/서명}} 2018년 5월 21일 (월) 19:26 (KST)
*:또한 게임 하나에만 쓰는 틀은 앞으로 다른 곳에 쓰일 가능성이 없다는 전제 하에 해당 게임의 하위 문서로 만드는 것에 찬성합니다. <s>특정 사문용 틀을 만들어 쓰는지도 몰랐군요. 문서 사유화로 당연히 안 되는 줄</s> --{{사용자:Lemminkäinen/서명}} 2018년 5월 21일 (월) 19:26 (KST)
*:사실 높임법 통일의 원칙이라는 것이 좀 날림으로 쓴 양판소 등에서 높임말을 쓰다가 갑자기 반말로 바뀐다던가 혹은 그 반대라거나 하는 일이 많았던 과거가 있어서 지침 틀에 나온 지침의 의의인 품질 유지로 봤을 때 이 원칙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한 것이고요, 정책이 아니고 지침 상의 원칙이니까 무조건 통일시키라는 의미도 아니고, 자율화 찬성 측에서 주장하는 정도의 여유는 원칙을 해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무조건 높임말로 가자는 이야기도 당연히 아니고, '''게임 내에서 의미 없이 반말에서 높임말로, 혹은 그 반대로 바꾸지 마라''' 정도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사용자:Manymaster|manymaster]] ([[사용자토론:Manymaster|토론]]|[[특수기능:기여/Manymaster|기여]]) 2018년 5월 28일 (월) 12:10 (KST)
*:사실 높임법 통일의 원칙이라는 것이 좀 날림으로 쓴 양판소 등에서 높임말을 쓰다가 갑자기 반말로 바뀐다던가 혹은 그 반대라거나 하는 일이 많았던 과거가 있어서 지침 틀에 나온 지침의 의의인 품질 유지로 봤을 때 이 원칙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한 것이고요, 정책이 아니고 지침 상의 원칙이니까 무조건 통일시키라는 의미도 아니고, 자율화 찬성 측에서 주장하는 정도의 여유는 원칙을 해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무조건 높임말로 가자는 이야기도 당연히 아니고, '''게임 내에서 의미 없이 반말에서 높임말로, 혹은 그 반대로 바꾸지 마라''' 정도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사용자:Manymaster|manymaster]] ([[사용자토론:Manymaster|토론]]|[[특수기능:기여/Manymaster|기여]]) 2018년 5월 28일 (월) 12:10 (KST)
*::그럼 각 게임별로 반말과 높임말은 자유로 하되, 게임 스토리 진행에서 처음에 반말을 쓰기 시작했으면 반말로 통일, 높임말을 쓰기 시작했으면 높임말로 통일을 권장하는 식으로 하는 게 나을 듯합니다. --{{사용자:Lemminkäinen/서명}} 2018년 5월 28일 (월) 15:16 (KST)

2018년 5월 28일 (월) 15:16 판

  • 요청 및 토론할 주제: 도움말:편집 지침
  • 요청 이유 및 설명: 특정 게임에서만 쓰이는 틀이 해당 게임의 하위 문서가 아닌 틀 네임스페이스에 작성되면서 생기는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런 틀은 하위 문서로 작성한다는 원칙을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편집 지침에는 반말 사용 원칙이 있으나 사실상 사문화된 원칙입니다. 이 원칙 역시 폐지를 하고, 게임 내에서 높임법을 통일한다는 원칙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3월 5일 (월) 07:58 (KST)
    특정 사용자 문서에만 사용하는 틀도 몇개 본적 있는데 요런것도 대상에 넣으면 좋겠습니다. 어조 사용에 관해서는 높임말이나 반말로 규제를 두는것보다 자율화하는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성격에 따라, 스토리 진행형 게임에서는 서술자의 인칭에 따라 사용하는 말투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BANIP (토론|토론작성) 2018년 3월 25일 (일) 22:09 (KST)
    전자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허나 후자에 대해서는 예외적인 문제이지, 원칙상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3월 25일 (일) 23:10 (KST)
    높임말을 쓰지 않는다는 건 백괴사전에서 가져온 부분 때문에 남은 듯하군요. 반말이 자연스러운 경우는 사실 예외로 두기엔 너무 일반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하겠다면 게임 방법을 설명하는 부분을 존대로 하는 것이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 존대로 아예 통일하자는 건 반대합니다. '~는 ~하다. ~할까?' 하는 말투를 유지하는 쪽이 개인적으로 낫다고 생각하며, 이미 완성된 많은 반말 게임을 불필요하게 규정으로 갈아엎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결론은 저도 반말/존댓말 자율화에 한 표입니다. 괴겜 사정 멋모르고 나대서 죄송합니다 후다닥 --Lausui Lieto "Lemminkäinen"  Flag of Finland.svg 2018년 5월 21일 (월) 19:16 (KST)
    또한 게임 하나에만 쓰는 틀은 앞으로 다른 곳에 쓰일 가능성이 없다는 전제 하에 해당 게임의 하위 문서로 만드는 것에 찬성합니다. 특정 사문용 틀을 만들어 쓰는지도 몰랐군요. 문서 사유화로 당연히 안 되는 줄 --Lausui Lieto "Lemminkäinen"  Flag of Finland.svg 2018년 5월 21일 (월) 19:26 (KST)
    사실 높임법 통일의 원칙이라는 것이 좀 날림으로 쓴 양판소 등에서 높임말을 쓰다가 갑자기 반말로 바뀐다던가 혹은 그 반대라거나 하는 일이 많았던 과거가 있어서 지침 틀에 나온 지침의 의의인 품질 유지로 봤을 때 이 원칙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한 것이고요, 정책이 아니고 지침 상의 원칙이니까 무조건 통일시키라는 의미도 아니고, 자율화 찬성 측에서 주장하는 정도의 여유는 원칙을 해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무조건 높임말로 가자는 이야기도 당연히 아니고, 게임 내에서 의미 없이 반말에서 높임말로, 혹은 그 반대로 바꾸지 마라 정도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5월 28일 (월) 12:10 (KST)
    그럼 각 게임별로 반말과 높임말은 자유로 하되, 게임 스토리 진행에서 처음에 반말을 쓰기 시작했으면 반말로 통일, 높임말을 쓰기 시작했으면 높임말로 통일을 권장하는 식으로 하는 게 나을 듯합니다. --Lausui Lieto "Lemminkäinen"  Flag of Finland.svg 2018년 5월 28일 (월) 15: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