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레스토랑/랍스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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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Capn1015
(새 문서: 9,400원을 내고, 한우스테이크를 사먹었다. 맛은 좋은데, 목이 마르다. 그때, 술이 마시고 싶어진다. * {{여기로|백괴레스토랑/해산물/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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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0원을 내고, 한우스테이크를 사먹었다.
9,400원을 내고, 랍스터를 사먹었다.


맛은 좋은데, 목이 마르다.
맛은 좋은데, 목이 마르다.

2013년 4월 10일 (수) 20:38 기준 최신판

9,400원을 내고, 랍스터를 사먹었다.

맛은 좋은데, 목이 마르다.

그때, 술이 마시고 싶어진다.

  • 보르도산 레드와인 마시기 
  • 알자스산 화이트와인 마시기 
  • 맥주 마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