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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걸어가다 보니, 호수가 보인다.
우선 시청으로 가기위해선 이 호수를 건너야 하나, 무엇인가 물 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것 같다.
"수괴다!지금 이게 깊은 수렁이니? 진짜 날로 해먹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