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킹시티/소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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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괴고속도로 건설 전 ==
== 백괴고속도로 건설 전 ==
백괴고속도로 건설 전의 라킹시티는 그야말로 '''듣보잡''' 도시였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아 그곳으로 숨어 든 사람이었다 {{백괴|카더라}}.
20세기 {{백괴|일제 강간기}} 시절, 백괴사전 대제국이 만들어지기도 한참 전, 백괴고속도로 건설 전의 라킹시티는 그야말로 '''듣보잡''' 도시였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아 그곳으로 숨어 든 사람이었다 {{백괴|카더라}}.


당시의 라킹시티는 도시 이름도 없고, 지금의 라킹시티보다 훨씬 좁았으며 지금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빈민촌'''에 가까웠다.
당시의 라킹시티는 도시 이름도 없고, 지금의 라킹시티보다 훨씬 좁았으며 지금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빈민촌'''에 가까웠다.

2014년 8월 8일 (금) 19:27 판

라킹시티의 역사는 대강 이렇다.

백괴고속도로 건설 전

20세기 일제 강간기 시절, 백괴사전 대제국이 만들어지기도 한참 전, 백괴고속도로 건설 전의 라킹시티는 그야말로 듣보잡 도시였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아 그곳으로 숨어 든 사람이었다 카더라.

당시의 라킹시티는 도시 이름도 없고, 지금의 라킹시티보다 훨씬 좁았으며 지금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빈민촌에 가까웠다.

그 때문에 온갖 질병이 시달리던 라킹시티 주민들은 쓸쓸히 죽어 갔고, 결국 역사에서 묻히고 말았다.

백괴고속도로 건설 뒤

2014년 3월 25일, 백괴고속도로 4공구 공사가 한참이었던 시절이었다. 라킹시티 부분에서 (구) 라킹시티의 유적(화석)이 발견되었고, 이에 따라 고고학자들이 번개같이 몰려들어 화석을 채취해 갔고,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발굴이 끝난 뒤, 라킹시티는 백괴게임 대제국에서 파견한 철도로와 노선도 사용자에 의해 도시로 개발되기 시작했고 백괴나라 유민들은 물론 잘 살고 있던 사람들까지 라킹시티에 찾아왔다.(백괴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는 점성시/소개 참고) 그리고 계속되는 인구 증가로 인해 라킹시티가 포화 상태에 이르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