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전/제1차 세계 대전/나라선택/벨기에/저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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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너는 끝까지 저항하기로 하고, 밸기에의 요세들에서 1 달간 버티다가 삐- 쳐발려서 결국 죽었다. 하지만 너의 이 숭고한(?) 희생이 연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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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끝까지 저항하기로 하고, 밸기에의 요세들에서 1 달간 버티다가 삐- 쳐발려서 결국 죽었다.
너는 끝까지 저항하기로 하고, 밸기에의 요새들에서 1 달간 버티다가 삐- 쳐발려서 결국 죽었다. 하지만 너의 이 숭고한(?) 희생이 연합군의 승리에 거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는 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축하한다, 애국자여. 너의 이름이 새겨진 묘비는 밸기에의 어느 곳에서 볼 수 있다 [[카더라]] '''끝''' (이 앤딩은 반반인거 아시죠? 좀 더 노력하세요)
 
하지만 너의 이 숭고한(?) 희생이 연합군의 승리에 거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는 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축하한다, 애국자여. 너의 이름이 새겨진 묘비는 밸기에의 어느 곳에서 볼 수 있다 [[카더라]]
 
 
 
 
'''끝''' (이 앤딩은 반반인거 아시죠? 좀 더 노력하세요)

2016년 3월 13일 (일) 20:56 판

너는 끝까지 저항하기로 하고, 밸기에의 요새들에서 1 달간 버티다가 삐- 쳐발려서 결국 죽었다. 하지만 너의 이 숭고한(?) 희생이 연합군의 승리에 거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는 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축하한다, 애국자여. 너의 이름이 새겨진 묘비는 밸기에의 어느 곳에서 볼 수 있다 카더라 (이 앤딩은 반반인거 아시죠? 좀 더 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