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나라선택/독일/1/불가침 조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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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스탈린의 너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후, 너와 폴란드(동내북), 스웨댄, 노르웨이 등을 맛있게 쳐먹었다. 자, 이제 후방은 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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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의 너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후, 너와 폴란드(동내북), 스웨댄, 노르웨이 등을 맛있게 쳐먹었다.
이미 불가침 조약은 맺은 상태이고, 이렇게 해서 덴마크, 노르웨이, 베네룩스 3국을 차례대로 점령하였다.


이번에는 프랑스를 침공할 차례다.


== 선택 ==


{{여기로|/공격|프랑스 공격}}


 
{{여기로|/아프리카 공격|무솔리니를 도와 아프리카 전선에 참전}}
자, 이제 후방은 단단하고, 이제 서부 전선을 공격할 차례다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나라선택/독일/1/불가침 조약/공격|공격]]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나라선택/독일/1/불가침 조약/가만히|가만히 있기]]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나라선택/독일/1/아프리카 공격|무솔리니를 도와 아프리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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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7일 (화) 19:32 기준 최신판

이미 불가침 조약은 맺은 상태이고, 이렇게 해서 덴마크, 노르웨이, 베네룩스 3국을 차례대로 점령하였다.

이번에는 프랑스를 침공할 차례다.

선택[편집 | 원본 편집]

프랑스 공격 

무솔리니를 도와 아프리카 전선에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