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자판기: 두 판 사이의 차이

2017년 1월 22일 (일) 18:21 판

파일:Ishigaki-island-1276561 640.jpg

너는 백괴스럽게 생긴 모양의 자판기 앞에 섰다.

일단 음료수를 뽑아보곤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500원 넣고 뽑기 대문으로 탈출 토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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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파일:Ishigaki-island-1276561 640.jpg|48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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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음료수를 뽑아보곤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CGI미궁|0.1|강탈 시도}}
 {{CGI미궁|1|500원 넣고 뽑기}}
-{{미궁|백괴게임:대문|대문으로 탈출}} ·
+{{미궁|백괴게임:대문|대문으로 탈출}}
 {{미궁|토론:백괴자판기|토론하기}}
-|0.1=
-'''축! 너는 죽었다!'''
-너는 그만 자판기에 깔리고 말았다. 안타깝게도 [[너는 죽었다]].
-죽었으니 부활도 없다. 잘 찾아보면 있을 가능성도...{{CGI미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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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tion>500원이 나왔다. 너 따위의 돈은 받기도 싫다는 것일까?</option>
 <option>501원이 나왔다. 기분 나쁘다.</option>
+<option>담백한 두유 하나가 나왔다. 단백질이 풍부하다.</option>
+<option>코카콜라를 세로로 세 개나 이어붙인 물건이 나왔다. 그게 어떻게 관을 통과했을까?</option>
+<option>밖보다 안이 넓은 음료수캔. 이걸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노벨물리학상을 목표로 연구해주길 바란다.</option>
+<option>평행우주에서 출시된 따끈따끈한 커피. 암흑물질이 묻은 상태다.</option>
+<option>후쿠시마에서 채취한 바닷물 한 캔. 먹어서 응원하자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안 먹어.</option>
+<option>쌀뜨물 한 캔. 식혜맛이 애매하게 난다.</option>
+<option>나랑드 사이다와 칠성 사이다를 합쳤다는 나성 사이다. 마시면 편지를 띄워야 한다고 [[백괴:카더라|칸다]].</option>
+<option>어떤 분들의 곡 <우주를 줄게>에 등장했다는 커피 한 잔. 팬이라면 마셔볼 만한 가치가 있다.</option>
+<option>트와이스가 광고를 찍은 티Tea 한 잔. 눈물맛이 난다고 한다. 왜 이런 음료수의 광고를 찍었을까?</option>
+<option>평양에서 막 만든 평양냉면의 육수. 대한민국에서 먹으면 목숨이 위험하다.</option>
+<option>함흥에서 막 만든 함흥냉면의 육수. 대한민국에서 먹으면 목숨이 위험하다.</option>
+<option>안에 있는 내용물을 자동으로 저어주는 캔 하나. 쓸데없이 쓸데있다.</option>
+<option>자판기 하나. 내가 잘못 본 것 같다.</option>
 <option>꿀차 한 캔이 나왔다. 속이 편안해진다.</option></cho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