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응암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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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당신은 반대편에서 전광판을 보며 폭탄가방이 실린 열차를 기다렸다.
{{편집불가}}


너는 응암역에 내리자마자 박사님을 만났다.
이윽고 문제의 열차가 도착하자 당신은 폭탄가방이 선반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을 확인한다.


{{Q|음...누구세요...?|응암역 {{랜덤 한국 이름}} 폭탄 해체 전문가}}
{{대화|너|(누가 올려놨지?)}}
{{댓글|그딴 것 없고 일단 빨리 이거나 해체해주세요!!!!|{{USERNAME}}}}


그렇게 전문가는 의뢰를 받게 된다.
{{대화|너|아유, 주인인가보네. 물건 잘 챙기고 다녀요.}}
[[../해체성공|{{색깔|.|#FFFFFF}}]]
 
* {{미궁|../해체실패|다음으로}}
{{대화|너|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종이백을 들고 지시받은 대로 쓰레기통에 종이백을 버렸다.
 
{{대화|너|(이제 탈출해야 해).}}
 
당신은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아까부터 누군가가 당신을 보는 느낌이다.
 
{{대화|너|...?}}
 
당신은 얼른 열차를 타고 싶어한다. 다행히 다음 열차는 빨리 들어왔다.
 
* {{미궁|../봉화산행/수색|열차 타기}}

2023년 5월 2일 (화) 17:30 판

당신은 반대편에서 전광판을 보며 폭탄가방이 실린 열차를 기다렸다.

이윽고 문제의 열차가 도착하자 당신은 폭탄가방이 선반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을 확인한다.

 : “(누가 올려놨지?)”

 : “아유, 주인인가보네. 물건 잘 챙기고 다녀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종이백을 들고 지시받은 대로 쓰레기통에 종이백을 버렸다.

 : “(이제 탈출해야 해).”

당신은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아까부터 누군가가 당신을 보는 느낌이다.

 : “...?”

당신은 얼른 열차를 타고 싶어한다. 다행히 다음 열차는 빨리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