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
(야민정음 사용) |
||
9번째 줄: | 9번째 줄: | ||
애석하게도 너의 등에 폭탄이 붙여져서 폭탄을 해체하러 {{주석|인천역의 폭탄 해체 전문가에게 가야 한다.|이번 폭탄은 조금 달라서 다른 역의 폭탄 해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그리고 물을 먹는다 해도 터지지 못하는 폭탄이 아니다.}} 역시 막차에 가까운 시간이다. | 애석하게도 너의 등에 폭탄이 붙여져서 폭탄을 해체하러 {{주석|인천역의 폭탄 해체 전문가에게 가야 한다.|이번 폭탄은 조금 달라서 다른 역의 폭탄 해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그리고 물을 먹는다 해도 터지지 못하는 폭탄이 아니다.}} 역시 막차에 가까운 시간이다. | ||
마찬가지로 분당선 승강장을 벗어나면 '''고인의 | 마찬가지로 분당선 승강장을 벗어나면 '''고인의 띵복을 빕니다.''' | ||
* [[/왕십리정거장|시작하기]] | * [[/왕십리정거장|시작하기]] | ||
* [[백괴게임:대문|시작하지 않기]] | * [[백괴게임:대문|시작하지 않기]] | ||
{{지하철}} | {{지하철}} |
2017년 11월 19일 (일) 09:01 판
이 게임은 현재 공사 중입니다!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게임
애석하게도 너의 등에 폭탄이 붙여져서 폭탄을 해체하러 인천역의 폭탄 해체 전문가에게 가야 한다. 역시 막차에 가까운 시간이다.
마찬가지로 분당선 승강장을 벗어나면 고인의 띵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