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진남군/독립박물관/초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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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0일 (토) 11:12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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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편집 | 원본 편집]
이때의 백괴광역시 본토, 즉 개풍섬은 매우 외세의 공격이 취약했다. 그러나 가진 것이 많기에 (둘러싸인 곳이 바다라서 다른 국가가 해적 노릇을 하기 적절한 장소였다.)흑괴제국은 교류와 수교를 통해 흑괴제국으로 선포하려고 했으나 일부 사람들의 반대로 흑괴제국은 공격을 감행하려고 했다.
대화[편집 | 원본 편집]
1980년대 말[편집 | 원본 편집]
1980년대 말, 개풍섬
개풍섬의 깨어있는 시민들: 강천국은 나가고 우리는 후남기루, 후개풍국을 건국하자!
강천국: 무슨 독립국가를 만든다는 거야!
강천국과 친한 언론들: 강천국 정부에서 우리는 개풍국의 깨시민들의 악행을 좀 위장하면 돈을 주겠지
강천국: 오케이, ㄳ.
갑자기 조작된 뉴스가 방송되었고, 전파를 통해 여러 국가로 퍼져나갔다.
--흑괴제국님이 입장하셨습니다.--
흑괴제국: ㅎㅇㄹ
강천국: ㅎㅇ... 아니 흑괴제국 아니신가.
흑괴제국: 개풍섬 내노셈. 안그러면 침공할거임.
강천국: 삐까라 이 삐–
흑괴제국: 너 방금전에 욕함? 좋았어. 어서 파탄나게 해줄게 ㅎ~
개풍섬의 깨시민들: 야, 병림픽이군. 오랫만의 병림픽이군.
개풍섬의 유명인들: 우리는 누구 손을 들어줘야 하는겨?
강천국: 나
흑괴제국: 나
개풍섬의 깨시민들: 아, 진짜 독립 해버리는 수가 있다.
강천국: 삐–
1989년 5월[편집 | 원본 편집]
--후개풍국이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후남기루가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무소속 지역이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후남기루: 개풍섬에 왜 이렇게 나라가 많음? 백괴스럽네
후개풍국: ㅋㅋㅋㅋ
무소속: 나는 완전 난장판임.
후개풍국: 뭐가 어떻게 되었는데.
흑괴제국: 무소속 구역을 먼저 먹어버릴까?
무소속: 한심한 놈들.
강천국: ㅋㅋㅋ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점령하려고 하는 수가 있다?
후남기루: 아니 어서 통합이라도 해봐 이것들아
후개풍국: 통합을 하고 싶은데 우파들이 진짜...
무소속: 언제부터 니가 그거였냐?
후개풍국: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흑괴제국이 좀...
흑괴제국: 강천국 너한테 선전포고다. 산천국은 꼽사리 끼지 말아라.
산천국: 왜 나만 가지고 그래.
흑괴제국: hit the chicken's mouth man!(삐–)
산천국: 나는 오관국이나 서해국이나 정복해야지.
1990년 2월[편집 | 원본 편집]
흑괴제국이 강천국을 급습!
강천국: 봐주시오, 제발, 흑괴제국 대장.
후남기루: 좀 불쌍하지 않음?
후개풍국: 그런데 쫌 거시기한게 강천국은 우리를 장악하지 않음?
하타국, 남장항국, 북장항국, 고영민국이 등장했습니다.
후개풍국: 이 네 듣보잡이들은 또 뭐야?
하타국: 누가 우리 작은 국가들을 욕해!
남장항국, 북장항국이 연합해서 장항민국이 등장했습니다.
장항민국: ㅎㅇㄹ! 욕하니까 기분좋냐?
평산국, 다인국, 동해민국, 영현민국, 동래국이 등장했습니다.
장항민국, 후개풍국, 후남기루, 하타국, 고영민국: 데꿀멍... 이게 지금 뭐하는거야?
흑괴제국: 몇달 전만해도 병림픽이라고 좋아하더니 이 꼴좀 봐라.
개풍국 내 12국: ㅎㄷㄷ
동래국: 우리는 항복할 맘 없음. 어떻게는 우리 영토는 우리 영토로 만들거야.
흑괴제국이 동래국에게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동래국: 어따대고 우리 신성한 영해에 불질이야!
진남국: 우리는 왜 무시하는 거냐고?
결국, 백괴광역시 본토인 개풍섬에서 전쟁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