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동서울TG/2: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ifexpr:{{#urlget:m|100000}}>=290000|{{Q|여기 통행요금 29만 원입니다. 맞죠?|{{USERNAME}}|29만 원권 신권을 내밀며}}
{{#:{{#urlget:m|100000}}>=290000|{{Q|여기 통행요금 29만 원입니다. 맞죠?|{{USERNAME}}|29만 원권 신권을 내밀며}}
{{Q|네, 정상 수령되었습니다. 이제 가셔도 좋습니다.|한국도로공사 직원|웃음을 지으며}}
{{Q|네, 정상 수령되었습니다. 이제 가셔도 좋습니다.|한국도로공사 직원|웃음을 지으며}}
[[파일:29만원 신권.jpg|thumb|200px|29만 원권은 이렇게 생겼다.]]
[[파일:29만원 신권.jpg|thumb|200px|29만 원권은 이렇게 생겼다.]]

2020년 8월 5일 (수) 12:30 판

{{#:100000>=290000|여기 통행요금 29만 원입니다. 맞죠?

너, 29만 원권 신권을 내밀며

네, 정상 수령되었습니다. 이제 가셔도 좋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직원, 웃음을 지으며
29만 원권은 이렇게 생겼다.

한국도로공사 직원은 너가 29만 원권 신권을 내밀자마자 아무런 확인도 하지 않고 낚아채듯이 가져간다.

저런 놈한테 내 피 같은 29만 원을 뺏기다니, 억울하고 원통하다. 한국도로공사에는 진짜 정나미가 떨어질 지경이다.

너, 은근슬쩍 5만 원권 2장을 내밀며

하나, 둘... 뭡니까? 제가 통행요금 29만 원이라고 했을텐데요? 제가 만만하게 보입니까?

한국도로공사 직원

죄송하지만 이 이상의 돈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너,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며

아, 그러면 통행료도 안 가지고 고속도로를 타셨다는 말씀이시네요? ^^

한국도로공사 직원, 비꼬며

잠시 저희와 같이 가 주셔야겠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검은 양복의 사내들

너는 느닷없이 검은 양복의 사내들에게 차에서 끌어내려졌고, 이후 너의 행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사망.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