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Issac122/Your Identity./0827/상황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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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8월 27일}}
{{색깔시계|09:01 AM}}


{{색깔시계|09:00 AM}}
{{대화|???|야야, 선생님 왔다.}}


그분이 들어오자, 아이들은 조용해졌다.
아무래도 저 사람이 너의 담임인 것 같다.


{{대화|?|선생님 오셨다.}}
{{대화|선생님|얘들아, 방학은 잘 지냈어?}}


아무래도 이분이 선생님인 것 같다. 그래. 내가 학생이니까,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 = 선생님-->나를 가르치는 분인 거지. 그럼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아이들도 학생인가 보다.
<choose><option>주변 아이들이 힘차게 '네!' 라고 대답한다.</option><option>...다들 피곤에 찌들었나 보다. 조용하다.</option></choose>


{{대화|선생님|여러분! 여름방학 잘 지냈나요?}}
{{대화|선생님|아 참, 오늘 우리 반에 새로 전학생이 왔어. 전학생은 앞으로 나와서 자기소개하자!}}
{{대화|학생들|네!}}
{{대화|선생님|여름방학에 참 많은 일이 있었죠? 아 참, 그 전에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어요. 윤정우 학생, 나와주세요!}}


잠깐, 그럼 내가 전학생인 건가? 전학생이라니?
그래, 너는 전학생이다. 일단 나가 보자...


어쨌든 일단 나가 보자.


친구들의 말이 들린다.
교탁 앞에 서니 학생들이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대화|?|방학식 날 혜은이 전학 갔는데, 개학식 날 전학생이 오네.}}
{{대화|???|방학식 날에는 해온이 전학 갔는데, 개학하자마자 전학생이 오네.}}
{{대화|?|하하하. 신기하네 ㅋㅋ.}}
{{대화|???|빠진 만큼 채워주는 거지~}}


어느덧 나는 친구들의 앞에 섰다.
{{대화||저는...}}
 
{{대화|선생님|정우야, 간단한 자기소개 좀 해 봐.}}
 
{{대화|나|저는...}}


* {{ㅁ|/잘난 척|잘난 척을 한다.}}
* {{ㅁ|/잘난 척|잘난 척을 한다.}}
* {{ㅁ|/일반|일반적인 자기 소개를 한다.}}
* {{ㅁ|/일반|일반적인 자기 소개를 한다.}}

2023년 6월 4일 (일) 11:51 판

09:01 AM

???  : “야야, 선생님 왔다.”

아무래도 저 사람이 너의 담임인 것 같다.

선생님  : “얘들아, 방학은 잘 지냈어?”

주변 아이들이 힘차게 '네!' 라고 대답한다.

선생님  : “아 참, 오늘 우리 반에 새로 전학생이 왔어. 전학생은 앞으로 나와서 자기소개하자!”

그래, 너는 전학생이다. 일단 나가 보자...


교탁 앞에 서니 학생들이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  : “방학식 날에는 해온이 전학 갔는데, 개학하자마자 전학생이 오네.”
???  : “빠진 만큼 채워주는 거지~”

 :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