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너머로/고양이/혼합: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6월 12일 (화) 20:41 기준 최신판

어... 이게 아니다옹??????

뭔가 내가 잘못 본 것이 틀림없지옹! 다시 해보자옹!

주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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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궁|어둠 너머로/고양이/주방|주방으로|색=#fff}}
-|//=내 정신 좀 보라옹.
+|__=내 정신 좀 보라옹.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요리가 되겠냐옹!
 * {{미궁|어둠 너머로/고양이/주방|주방으로|색=#fff}}
-|be/a/abcd=음식이 아니라 무슨 칼 같은 것이 만들어진 것 같다옹.
+|be_a_abcd=음식이 아니라 무슨 칼 같은 것이 만들어진 것 같다옹.
 근데 식칼도 아니고 무슨 검 같다옹. 이걸로 요리하다니 참 특이하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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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궁|어둠 너머로/고양이/결투 준비|어서 그놈에게 가자옹!|색=#fff}}
-|abcde/abcde/abcde=히히히 모르겠다옹, 다 섞어보자옹!
+|abcde_abcde_abcde=히히히 모르겠다옹, 다 섞어보자옹!
 <span style='font-size:300%'>펑!</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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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 너머로/고양이|되돌아가기]]
+|acd_bcde_e=어옹.... 폭탄이 만들어졌다옹.
+"준비되셨습ㄴ... 헉.
+거기서 꼼짝 말고 기다리십시오.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는 봉투를 당장 가져오겠습니다."
+......
+그런데 집사님 그렇게 떠나가 놓고선 몇십 분째 안 온다옹.
+어? 저기 저 놈 문지기놈 아닌가옹?
+"네놈이 그놈이군."
+이때다옹! 이제 폭탄을 투척해 버리자옹!
+<span style='font-size:300%'>콰아아아앙!</span>
+도대체 내가 뭔 짓을 했길래 온 성이 무너졌다옹.
+그리고 끈적끈적한 액체에 빠져서 움직이기 힘들어졌다옹.
+문지기놈도 저기서 허우적대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문제라옹!
+으에에에에에, 차라리 집사님을 기다릴 걸 그랬나보옹!
+<span style='font-size:32pt;font-family:serif;'>trouble[ M ]aker</span>
 }}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