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너머로/결투: 두 판 사이의 차이
< 어둠 너머로
백괴게임>Lemminkäinen (새 문서: {{#css: .gamecontent {background-color:black; color:white;padding:1em;} .gamecontent a:link, .gamecontent a:visited{color:#fff;} #cont { width:300px;height:300px;border:1px dashed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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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cont'> | {{#switch:{{CGI}} | ||
|#default="네놈이 아무리 빨라도 인간이 아닌 이상 당해낼 수 없을 것이다." | |||
|1="이.. 이놈이 감히 나를 친 겐가?" | |||
|2="네가 그래봤자다." | |||
|3="제법이구만. 한낱 고양이 놈이라 빨리 처리하고 가려고 했더니만." | |||
|4="이놈!! 더 이상 봐줄 수 없다!!" | |||
|5=조금만 더... 조금만 더 치면 된다옹! | |||
...! 뒤... 뒤통수... 너무 아프다옹... | |||
이 세계... 고통......이란 게 존재하는지도 몰랐다옹... | |||
싸...싸울 수가... 없....... 이대론 안된다옹... | |||
"하하하! 너는 나를 절대로 이기지 못해!" | |||
큰일났다옹. 어서 사제님의 영혼을 빼드려야겠다옹. | |||
사제님 미안하다옹........ | |||
{{미궁|어둠 너머로/아이나|그리고 아이나에게도옹.......|색=#fff}} | |||
|-1="넌 이제 죽었다오오오옹!" | |||
|-2="한낱 문지기란 놈이 남의 영혼 팔아 처먹는 것 참 잘한다옹." | |||
|-3="나? 난 아니라옹! 왜 나른 한통속 취급하냐옹!" | |||
|-4="자꾸 동료인 척 하지 말라옹!" | |||
|-5=...마침 집사님께서 오셨다옹. | |||
아니 우리 그런 사이 아니라옹! | |||
내가 동료인 건 순전히, 순전히 저놈 생각일 뿐이라옹! | |||
...... | |||
어? | |||
저기 저어어어기 아이나 아닌가옹? | |||
"아...아이나!" | |||
순간 그놈이 아이나를 감히 공격했다옹! | |||
"네가 내 동료가 되면 그래도 이 녀석 목숨은 살려줄 수 있다만..." | |||
저놈이 아이나 목숨을 먹어버린 것 같다옹. | |||
"저놈은 믿을 게 못 됩니다!" | |||
......이를 어쩌면 좋다옹. | |||
* {{CGI|{{#expr:{{CGI}}+1}}|네놈이랑 싸워서 아이나의 목숨을 도로 살리겠다옹!}} | |||
* {{CGI|{{#expr:{{CGI}}-1}}|......할 수 없지, 아이나를 위해 동료가 되겠다옹.}} | |||
|-6="그...그건..." | |||
"탁월한 선택이네." | |||
그는 영혼을 도로 살렸다옹. | |||
젠장, 아이나가 아니라 한 병사였다옹. | |||
저놈한테 내가 낚였다옹. | |||
...마침 아이나가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다옹! | |||
그런데 이거 뭐지옹? 잠깐만? | |||
...... | |||
..... | |||
.... | |||
그렇게 이 세계는 파멸로 가는 거지옹! 하하핫! | |||
지옥맛을 보여드리자옹! | |||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span style='font-size:32pt;font-family:serif;'>[ Z ]apped soul</sp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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