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7/탈출: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Bd3076
(새 문서: 너의 일행은 호텔에서 나와 차에 탔다. {{대화|대환|일산 시내가 봉쇄되었다고 했지?}} {{대화|수찬|되도록이면 검열은 피해가자. 어제처럼...)
 
백괴게임>Kh0505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너의 일행은 호텔에서 나와 차에 탔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 지 논의를 하기 시작했다.


{{대화|대환|일산 시내가 봉쇄되었다고 했지?}}
{{ㄷㅎ|대환|일산 시내가 봉쇄되었다고 했지? 못 들어간다고.}}
{{대화|수찬|되도록이면 검열은 피해가자. 어제처럼 어떤 일이 일어날 몰라.}}
{{ㄷㅎ|진호|맞아. 그러니깐 검문소를 피해서 들어가야 하는 거지.}}
{{대화|대환|그럼 여기 골목길로 가자. 이 골목길은 작아서 아마 봉쇄되지 않았을지도 몰라.}}
{{ㄷㅎ|{{너}}|무슨 일이 벌어질 모르니깐. 뭐 영화 <택시운전사> 삘 나는데?}}
{{대화|수찬|그래.}}
{{ㄷㅎ|수찬|그럼 여기서 빠져서 골목길로 가자. 아직 테러 끝난 지 2시간도 안 되었으니까...}}
{{ㄷㅎ|{{너}}|막혀있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거지? 그럼 바로 간다!}}


* {{ㅁ|../골목|골목길로}}
* {{ㅁ|../골목|골목길로}}

2018년 11월 24일 (토) 18:28 판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 지 논의를 하기 시작했다.

대환  : “일산 시내가 봉쇄되었다고 했지? 못 들어간다고.”
진호  : “맞아. 그러니깐 검문소를 피해서 들어가야 하는 거지.”
 :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모르니깐. 뭐 영화 <택시운전사> 삘 나는데?”
수찬  : “그럼 여기서 빠져서 골목길로 가자. 아직 테러 끝난 지 2시간도 안 되었으니까...”
 : “막혀있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거지? 그럼 바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