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기/난이도/어려움: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6월 25일 (월) 14:48 판

요령 => 아래 변수들의 첫번째 인자들을 내용에 맞게 자르고 붙여넣어주세요

!!!!!!!!!!!!!!!! 플러그인 정보 입력 구간 윗부분은 만지지 마시오 절대로!!!!!!!!!!!!!!!!!

!!!!!!!!!!!!!!!! 플러그인 정보 입력 구간 끝 아래는 만지지 마시오!!!!!!!!!!!!!!!!!

0.8 너는 머리를 자르러 왔다.

미용사는 너의 머리를 어느 정도까지 자를까 고민하고 있다.

목표치:{{#rand:200|300}}

현재 길이:{{#rand:400|600}}

STOP!

파일:머리자르기 머리.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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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q:{{USERNAME}}|Lemminkäinen||{{편집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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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font-size:200%;display: inline-block;border: 1px solid #dcf2ff;border-radius: 7px;padding: 5px 10px;background: linear-gradient(0deg, rgb(144, 181, 208) 0%, rgba(73,134,159,1) 48%, rgb(108, 180, 210) 52%, rgba(0,212,255,1) 100%);cursor:pointer;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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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padding:1em;background-color:#f3f1d4;border:2px solid #cec2b4;border-radius:5px;margin-top:1em;'>
 <div id="cut_story">
-<div id="cut_story0" style='display:none;'>"으악!!!!!!"
+<div id="cut_story0" style='display:none;'>
+[[파일:원펀맨_OK.jpg|300px]]
-타이밍을 잘못 맞춘 너는 대머리가 되었다.</div>
+타이밍을 잘못 맞춘 너는 대머리가 되었다.</div><div id="cut_story1" style='display:none;>
-<div id="cut_story1" style='display:none;>"아니 이만큼 자르려는 게 아니잖아욧!!"
+아뿔싸...
-"아니 손님, 여기까지 잘라달라고 했는데"
+내가 머리카락에 너무 투자를 안했더니 이 꼴이 났다.
-"돈 내놔욧"
+거 너무 싸게 해서 뭐라고 하기도 뭐하고...
-"안 됩니다. 손님께서 이만큼 잘라달라고 했기 때문에..."
+결국 너는 머리를 망치고 미용실에서 나갔다.</div><div id="cut_story2" style='display:none;>
+음... 아무래도 여기는 대충 제값 하는 것 같다.
-결국 너는 머리를 망치고 미용실에서 쫓겨났다.</div>
+대충 보면 가까운데 내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고 애매하다.</div><div id="cut_story3" style='display:none;>
-<div id="cut_story2" style='display:none;>"이게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손님? 마음에 드시나요?"
-"손님께서 원하는 만큼 잘라 드렸습니다."
-대충 보면 가까운데 내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고 애매하다.</div>
-<div id="cut_story3" style='display:none;>"손님? 마음에 드시나요?"
 "아 눼 감사합니다."
-어느 정도 내가 원하는 길이가 맞는 것 같다.</div>
+어느 정도 내가 원하는 길이가 맞는 것 같다.</div><div id="cut_story4" style='display:none;>
-<div id="cut_story4" style='display:none;>대-박 내가 원하는 만큼 잘랐다.
+대-박 내가 원하는 만큼 잘랐다. 가성비 갑.
 이 미용사 대박인 듯. 다시 찾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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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내가 직접 잘라도 이거보다 잘 하겠다.</div>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아무리 싸구려라도 너무하다. [[머리 자르기/직접|<span style='color:#000'>내가 직접 잘라도 이거보다 잘 하겠다</span>]].</div>
 <div id="cuts_story2" style='display:none;>집에 와서 거울을 보니... 꼴이 말이 아니다.
 아무래도 이 미용실 사람 머리를 실험체로 삼는 듯.
-가발도 있는데 왜 나를 ㅜㅜ나중에 다른 데서 다시 다듬어야겠다.</div>
+그래 맞아,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더라 ㅜㅜ</div>
 <div id="cuts_story3" style='display:none;>집에서 보니까 꽤 괜찮게 다듬어진 것 같다.
-일단 이대로 다녀도 무리는 없을 것 같다.</div>
+그래도 너무 싸서 설마 했는데, 와우. 기대한 것보다 잘 나왔다.</div>
 <div id="cuts_story4" style='display:none;>화장실에서 손 씻으며 거울 보는데, 헐 머리 열라 예쁘게 다듬었다.
 나가서 자랑해야지~
+근데 어디에서 했냐고 하면 뭐... 엄청난 가성비나 자랑해야지.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