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민주주의인민공화국/철도/빠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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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너는 죽었다| | {{미궁|너는 죽었다|"나는 간다... 인민군 친구.."}} |
2021년 5월 15일 (토) 18:42 판
사망 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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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
너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너는 열차에서 내렸는데...
너 : “윽!! 돌부리 걸렸다.. 으억 차에도 치였다!!흑!!그러나 세게는 안치었다..”
백괴인민군 : “이보슈, 일없습네까?”
너 : “일없음니다...”
백괴인민군 : “그럼 검문이 있겠시오. 증거를 내오시오.”
너 : “알갔습네다..”
백괴인민군 : “헉 너는!! 왜 이렇게 법규를 어겼소??”
너 : “..!! 삐!! 망했다..”
백괴인민군 : “너를 마음대로 돌아다닌 죄로 체포한다!”
법정
판사 : “사형, 그중 총살형에 처한다!!”
너 : “이 빨갱이들아!!!!!!”
}
인민군 : “이리 오슈!! 매도 먼저 맞는게 낮지 안습네까?”
판사 :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는가?”
너 : “나는 잘못이 없다... 이 사회주의 체제를 고쳤으면좋겠다. 그러나 나는 이 인민을 찬양한다. 도망치지 않겠다. 내 말이 받아 들여지면 좋겠다.”
인민군 : “이제 말 다했습네까? 이제 갑니다..”
사형장
인민군 : “나도 사실 백정은 주석님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다. 용서해 주길 바란다.”
너 : “그냥 교수형은 안됩니까?”
인민군 : “저도 어쩔수 없습네다. 따르지 않으면 저는 그대로 잘리고 사형당합니다..”
너 : “괜찮습니다. 목숨 잘 부지 하시길 빕니다.”
이것이 너의 마지막 말이 되고 말았다.
탕탕탕!!!
인민군 : “잘가게 친구..흑..”
"나는 간다... 인민군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