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도고속도로/니은오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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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너는 기름을 아주 목구멍까지 채웠다.''' 배가 빵빵해진 차와 함께 출발하자. *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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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름을 아주 목구멍까지 채웠다.'''
{{ㄷㅎ|{{USERNAME}}|뭐야? 여긴 셀프야? 아 귀찮아...}}


배가 빵빵해진 차와 함께 출발하자.
여긴 셀프 주유소기 때문에 직접 기름을 넣어야 하... 는데 너는 매우 귀찮다.


* [[동서도고속도로/오리IC|진출]]
어쨌든, 기름이 줄줄 새서 기름을 더 넣어야 한다.
 
* {{ㅁ|../니은오일/만|10000원}}
* {{ㅁ|../니은오일/오만|50000원}}
* {{ㅁ|../니은오일/십만|100000원}}
* {{42}}{{ㅁ|../니은오일/사십이만|0000원}}
* {{ㅁ|../니은오일/가득|가득주유}}

2023년 1월 29일 (일) 18:05 기준 최신판

 : “뭐야? 여긴 셀프야? 아 귀찮아...”

여긴 셀프 주유소기 때문에 직접 기름을 넣어야 하... 는데 너는 매우 귀찮다.

어쨌든, 기름이 줄줄 새서 기름을 더 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