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가는 길/강릉감/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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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너는 드디어 강릉시에 들어섰고, 시원하게 뚫린 35번 국도로 강릉 컬링 센터로 가게 되었다. '''<big>지금까지 평창 가는 길을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big>''' 너는 해냈다.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평창 올림픽 경기장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 The end - * 토론방으로 * 다른 길을 찾아서 다시하기 * 리버티게임:대문|대문으...)
 
(생각해보니 제목은 평창 가는 길인데 강릉에 오는 엔딩에 추가 문구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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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드디어 강릉시에 들어섰고, 시원하게 뚫린 35번 국도로 강릉 컬링 센터로 가게 되었다.
너는 드디어 강릉시에 들어섰고, 시원하게 뚫린 35번 국도로 강릉 컬링 센터로 가게 되었다.
'''<big>지금까지 평창 가는 길을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big>'''


너는 해냈다.
너는 해냈다.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평창 올림픽 경기장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평창 올림픽 경기장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대화|너|가만, 그런데 평창 올림픽 보러 가는 길인데 강릉을 오게 되다니...}}
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 세계적인 축제인 올림픽을 보러 왔으니 그러려니 하자.
'''<big>지금까지 평창 가는 길을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big>'''


- The end -
- The end -

2023년 7월 19일 (수) 16:31 기준 최신판

너는 드디어 강릉시에 들어섰고, 시원하게 뚫린 35번 국도로 강릉 컬링 센터로 가게 되었다.

너는 해냈다.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평창 올림픽 경기장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 “가만, 그런데 평창 올림픽 보러 가는 길인데 강릉을 오게 되다니...”

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 세계적인 축제인 올림픽을 보러 왔으니 그러려니 하자.

지금까지 평창 가는 길을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