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킹시티/소개: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탈퇴한 회원2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1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라킹시티의 역사는 대강 이렇다.
라킹시티의 역사는 대강 이렇다.


== 백괴고속도로 건설 전 ==
현 점성시 북쪽, 연대시티·아렌델 남쪽의 '''백괴해'''라는 바다 한가운데에는 큰 섬이 하나 있다.
백괴고속도로 건설 전의 라킹시티는 그야말로 '''듣보잡''' 도시였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아 그곳으로 숨어 든 사람이었다 {{백괴|카더라}}.


당시의 라킹시티는 도시 이름도 없고, 지금의 라킹시티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빈민촌'''에 가까웠다.
이 섬이 바로 라킹시티로, 이 섬의 역사는 길지 않다.


그 때문에 온갖 질병이 시달리던 라킹시티 주민들은 쓸쓸히 죽어 갔고, 결국 역사에서 묻히고 말았다.
라킹시티의 개발 전에는 이 섬의 존재 자체조차 알려지지 않았으나, [[백괴고속도로]] 4공구 (조중동 ~ 오사카)를 건설하면서 이 섬이 드러나게 되었다.


== 백괴고속도로 건설 뒤 ==
그리고 2014년 3월 25일 백괴고속도로 4공구 구간이 개통되면서 오늘날의 라킹시티 개발 계획이 수립되었고, [[사용자:철도로|철도로]], [[사용자:노선도|노선도]]의 주도로 라킹시티 정부가 세워졌다.
2014년 3월 25일, 백괴고속도로 4공구 공사가 한참이었던 시절이었다. 라킹시티 부분에서 (구) 라킹시티의 유적(화석)이 발견되었고, 이에 따라 고고학자들이 번개같이 몰려들었다.  


* {{미궁|라킹시티/집|돌아가기}}
그 뒤 라킹시티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많은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건물을 {{주석|빠르게|물론 안전 점검도 했다.}} 건설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라킹시티로 모여들었다.
 
현재 연평균 경제성장률 7%의 순탄한 길을 걷고 있다.

2023년 7월 22일 (토) 22:38 기준 최신판

라킹시티의 역사는 대강 이렇다.

현 점성시 북쪽, 연대시티·아렌델 남쪽의 백괴해라는 바다 한가운데에는 큰 섬이 하나 있다.

이 섬이 바로 라킹시티로, 이 섬의 역사는 길지 않다.

라킹시티의 개발 전에는 이 섬의 존재 자체조차 알려지지 않았으나, 백괴고속도로 4공구 (조중동 ~ 오사카)를 건설하면서 이 섬이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2014년 3월 25일 백괴고속도로 4공구 구간이 개통되면서 오늘날의 라킹시티 개발 계획이 수립되었고, 철도로, 노선도의 주도로 라킹시티 정부가 세워졌다.

그 뒤 라킹시티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많은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건물을 빠르게물론 안전 점검도 했다. 건설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라킹시티로 모여들었다.

현재 연평균 경제성장률 7%의 순탄한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