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미친도시: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마지막 의견: 2023년 7월 23일 (일) (Senouis님) - 주제: 개정 기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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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 기획안 ==
== 개정 기획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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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배경: 2065년 3월 15일 ~ 4월
# 게임 배경: 2065년
# 게임 장르: 전투, 생존, 탈출
# 게임 장르: 오픈월드, 액션
# 게임의 기본 배경 설정은 프롤로그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악플, 선동, 혐오 확산 등 인터넷 커뮤니티의 부정적 면모가 현세에 그대로 구현된 대한민국으로, 사이버펑크와도 어느 정도 맥이 통합니다.
# 게임의 기본 배경 설정은 프롤로그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극단주의 세력의 통치 아래 독재국가 디스토피아가 된 세상으로,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와도 비슷하지만 감시의 정도는 꽤나 덜한 편입니다.
# 게임에서 지배층들은 막강한 전자파를 통해 은연중에 국민들을 극단주의 사상에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사 및 커뮤니티 운영사들과 막강한 카르텔을 구축한 관계입니다.
# 게임에서 지배층들은 막강한 전파를 쏘아서 은연중에 국민들의 공격성을 증가시키고 극단주의 사상에 세뇌시키는 중입니다. 그러나 주인공의 뇌는 그에 대해 면역을 갖고 있어서 그런 독재 체제에 저항하려고 하죠.
# 주인공(이름 없음)목표는 지하 세력과 접촉해 인근 연구소에 있는 EMP 무기를 탈취, 서울 한가운데서 폭파시켜 인터넷 망을 마비시킨 IDC 센터와 주요 통신구를 파괴해 전국민 디지털 디톡스를 실행(?)시키는 것입니다.
# 기본적으로 오픈 월드(도시 생활) 게임입니다. 그러나 특정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아래의 스토리 모드를 즐길 수 있게 개발할 계획입니다.
# 이때 지역 관할 악플러 ㅇㅇ, 통신사 사장, (악플러 출신) 국회의원 등이 보스로 등장해 전투를 벌입니다.
# 주인공의 목표는 버스 터미널의 으슥한 곳에 있는 대피소에 가서, 지하 세력과 접촉, 비밀 연구소에 있는 EMP 무기를 탈취해 시내 한가운데서 폭파시켜 세뇌 전파를 중지시킨 송신소에 침투해 지하 조직이 개발한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을 연결,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당연히 전투도 있습니다.
# 저 외에 다른 분이 이를 참고해 게임을 개발하셔도 무방합니다. {{사용자:초코나무숲/서명}} 2023년 7월 9일 (일) 21:29 (KST)
# 지배층은 주인공이 사는 지역 일대만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비유하자면 서베를린? 빨치산? 같은 상황이죠.
# 저 외에 다른 분이 이를 참고해 게임을 개발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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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초코나무숲/서명}} 2023년 7월 9일 (일) 21:29 (KST)
: 추가로 일단 game.json 하위 문서를 만들었고, 암울한 도시의 음울한 시간이라는 요약설명을 임시로 달았습니다. --{{사용자:Senouis/서명}} 2023년 7월 23일 (일) 00:33 (KST)

2023년 7월 23일 (일) 00:3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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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9일 (일) 21:29 (KST)답변[답변]

추가로 일단 game.json 하위 문서를 만들었고, 암울한 도시의 음울한 시간이라는 요약설명을 임시로 달았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3일 (일) 00:33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