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기/난이도/쉬움: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8월 9일 (수) 13:19 기준 최신판

요령 => 아래 변수들의 첫번째 인자들을 내용에 맞게 자르고 붙여넣어주세요

!!!!!!!!!!!!!!!! 플러그인 정보 입력 구간 윗부분은 만지지 마시오 절대로!!!!!!!!!!!!!!!!!

!!!!!!!!!!!!!!!! 플러그인 정보 입력 구간 끝 아래는 만지지 마시오!!!!!!!!!!!!!!!!!

0.25 너는 머리를 자르러 왔다.

미용사는 너의 머리를 어느 정도까지 자를까 고민하고 있다.

목표치:288

현재 길이:543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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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사는 너의 머리를 어느 정도까지 자를까 고민하고 있다.
-목표치:<span id='cutline'>{{#rand:200|300}}</span>
+목표치:<span id='cutline'>{{rand|200|300}}</span>
-현재 길이:<span id="cuthair">{{#rand:400|600}}</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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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overflow:hidden;' id="cut_conta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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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id="cut_story">
-<div id="cut_story0" style='display:none;'>"으악!!!!!!"
+<div class="cut_story" style='display:none;'>
+<!--파일:원펀맨_OK.jpg|300px-->
-타이밍을 잘못 맞춘 너는 대머리가 되었다.</div>
-<div id="cut_story1" style='display:none;>"아니 이만큼 자르려는 게 아니잖아욧!!"
-"아니 손님, 여기까지 잘라달라고 했는데"
+타이밍을 잘못 맞춘 너는 대머리가 되었다.</div><div class="cut_story" style='display:none;>
+"아아으아아악 이 길이 뭐야?? 고오급 미용사라며!!!"
-"돈 내놔욧"
+"아니 손님, 여기까지 잘라달라고 하셨잖아요."
-"안 됩니다. 손님께서 이만큼 잘라달라고 했기 때문에..."
+"으으 말이 고오급이지 더럽게 비싸가지고... 내 돈 ㅜㅜㅜ"
-결국 너는 머리를 망치고 미용실에서 쫓겨났다.</div>
+너는 고오급 미용실에서 진상을 부리다 미용실에서 쫓겨났다.
-<div id="cut_story2" style='display:none;>"이게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손님께서 원하는 만큼 잘라 드렸습니다."
+다음 기회에 고소미라도 먹여야...</div><div class="cut_story" style='display:none;>
+글쎄, 화내기도 조금 애매한 길이긴 한데...
-대충 보면 가까운데 내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고 애매하다.</div>
+어디 가서 비싼 돈 들였다고 자랑하기 싫게 생겼다.
-<div id="cut_story3" style='display:none;>"손님? 마음에 드시나요?"
-"아 눼 감사합니다."
+이건 뭐 반박도 못하겠고 아무것도 못하겠다.</div><div class="cut_story" style='display:none;>
+그래도 돈 좀 들인 덕에 꽤 괜찮게 뽑혔다.
-어느 정도 내가 원하는 길이가 맞는 것 같다.</div>
+비싸긴 한데, 뭐 이 정도면 된 듯.</div><div class="cut_story" style='display:none;>
-<div id="cut_story4" style='display:none;>대-박 내가 원하는 만큼 잘랐다.
+대-박 내가 원하는 만큼 잘랐다.
-이 미용사 대박인 듯. 다시 찾아가야겠다.
+역시 비싼 돈 들이고 한 보람이 있다.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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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id="cuts_story">
-<div id="cuts_story1" style='display:none;>집에서 거울을 봤다.
+<div class="cuts_story" style='display:none;>집에서 거울을 봤다.
 뒤에서 내 머리 모양을 보고 웃는다. 웃기냐? 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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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내가 직접 잘라도 이거보다 잘 하겠다.</div>
+아 {{삐|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div id="cuts_story2" style='display:none;>집에 와서 거울을 보니... 꼴이 말이 아니다.
+기다려라, 그 비싼 미용실, 꼭 조만간 고소미 먹인다.</div>
+<div class="cuts_story" style='display:none;>집에 와서 거울을 보니... 꼴이 말이 아니다.
 아무래도 이 미용실 사람 머리를 실험체로 삼는 듯.
-가발도 있는데 왜 나를 ㅜㅜ나중에 다른 데서 다시 다듬어야겠다.</div>
+아니 비싼 데서 일하는 놈들은 경력도 실력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div>
-<div id="cuts_story3" style='display:none;>집에서 보니까 꽤 괜찮게 다듬어진 것 같다.
+<div class="cuts_story" style='display:none;>집에서 보니까 꽤 괜찮게 다듬어진 것 같다.
-일단 이대로 다녀도 무리는 없을 것 같다.</div>
+뭐 돈은 좀 아깝지만, 이 정도면...</div>
-<div id="cuts_story4" style='display:none;>화장실에서 손 씻으며 거울 보는데, 헐 머리 열라 예쁘게 다듬었다.
+<div class="cuts_story" style='display:none;>화장실에서 손 씻으며 거울 보는데, 헐 머리 열라 예쁘게 다듬었다.
-나가서 자랑해야지~
+돈 부은 보람이 있다. 나가서 자랑해야지~
 </div>
 </div>
+* <span class='plainlinks'>[{{fullurl:{{FULLPAGENAME}}}} 다시 하기]</span>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