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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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메시지|이 게임은 '수도권 전철 분당선'(by 백발백중지배자), '수도권 전철 수인선'(by 철버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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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 너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다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에 빠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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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4일 (월) 23:52 판
어느 야심한 밤, 막차에 가까운 시간이다.
너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다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에 빠졌다.
버스에서 내리기 위해 잠에서 깬 순간 너의 등에서 이상한 기계음이 들렸다.
너는 너의 등에 이상한 물체가 끼워졌음을 알고 당황스러워 했다.
그때 누군가에게 문자가 왔다.
너는 이제부터 수인분당선을 완주해야 한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인천역까지 가다 보면 승강장 맨 뒤에 돈가방이 있는 곳이 두 군데 있다. 이 돈가방을 들고 인천역 1호선 승강장으로 가서 전문가에게 폭탄 해체를 의뢰하면 된다. 만약 막차를 놓치거나 수인분당선 승강장을 벗어나면... 고인의 띵복을 액션빔.
자, 갈 수 있겠지?
- 제작자: 초코나무숲
원개발자가 허락한 부분에 한해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가 허락한 부분에 한해 편집할 수 있습니다.
게임 개발에 관한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토론: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으로 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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