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지하철 추격전: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마지막 의견: 2023년 8월 22일 (화) (Malgok1님) - 주제: 잡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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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하기 ==
== 잡담하기 ==
개발 부담 때문에 환승역만 만들었는데도 하위 문서가 500개를 넘어가는군요. 제가 예전에 [[버:발전소/그저 그런 철도 게임들|철도 게임 발전소]]에서 외쳤던 철도역 기행 분량 불리기가 얼마나 현실성 없는 제안인지 지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3년 7월 28일 (금) 23:02 (KST)
: 일단 전체 틀은 잡아뒀으니 당분간은 역간 소요시간 업데이트 및 멀티엔딩 예시만 만들고 이대로 두겠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3년 7월 28일 (금) 23:04 (KST)


== 게임 개발 기획 ==
{{설리}} 이 게임의 최초 컨셉은 (당시 게임 구조를 봤을 때) "[[경부 레이스]]의 지하철 버전"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 정도 만들고 나서 다시 보니 미묘하게 방향성이 다른 것 같습니다. 경부 레이스와 달리 목적지를 모르는 채로 상대를 추격해야 하는 점도 그렇고, 게임의 방향이 정확하지 않으니 일정 범위 안에서는 어느 구간이든 양방향 통행이 가능해서 자유도가 좀 더 높아진 점도 있습니다. 다만 표지판과 전광판의 차이 때문에 문서 디자인이 좀 더 밋밋해보이는 점이 아쉽네요. 그렇다고 각 노선별 LCD 디자인을 전부 구현하기에는 시간 대 성능비가 좀 아깝습니다. {{사용자:Malgok1/서명}} 2023년 8월 22일 () 10:55 (KST)
{{글 숨김|스포일러 주의. 제작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만 열어 보세요.}}
[[파일:지하철추격전최종.png]]
빨간색 선은 상대의 이동 경로, 파란색 선은 최대 개발 범위입니다.
 
1. 제목 그대로 지하철을 타고 상대방을 추격하는 게임입니다. 제한 시간 내에 서울 어딘가에 있는 상대방의 최종 목적지를 미리 파악해 도착하는 것이 메인 목표입니다.
 
1-1. 상대방의 위치는 [[지하철 추격전/친구위치]]에서 파악이 가능합니다. 수원 → 노량진 → 고속터미널 → 약수 → 합정 → 영등포구청 → '''김포공항'''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2. 상대방이 환승하는 역에 상대방의 통과 시각 ±2분 내로 도착하면 중간 지점에서도 상대방을 쫓는 데 성공한 것으로 처리됩니다. 멀티 엔딩이죠.
 
3. 지하철 시각은 평일 시간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지연은 고려하지 않으며 대합실과 승강장을 오가는 시간은 실제와 관련없이 모든 역에서 2분으로 통일합니다. 단, 예외적으로 상대식 승강장 일반역에서는 0분으로 처리합니다.
 
4. 문서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4-1. OO역 대합실 [[지하철 추격전/OO역]]
 
4-2. AA선 OO역 BB방면 승강장 [[지하철 추격전/OO역/BB]]
 
4-3. AA선 BB행 OO역 정차 페이지 [[지하철 추격전/BB행/OO]]
 
5. 반대 방향으로 곧장 갈아탈 수 있는 섬식 승강장이 아니라면 환승 노선이 없는 일반역에서는 내릴 수 없습니다.
 
{{사용자:초코나무숲/서명}} 2023년 7월 16일 () 18: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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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2일 (화) 10:5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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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부담 때문에 환승역만 만들었는데도 하위 문서가 500개를 넘어가는군요. 제가 예전에 철도 게임 발전소에서 외쳤던 철도역 기행 분량 불리기가 얼마나 현실성 없는 제안인지 지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8일 (금) 23:02 (KST)답변[답변]

일단 전체 틀은 잡아뒀으니 당분간은 역간 소요시간 업데이트 및 멀티엔딩 예시만 만들고 이대로 두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8일 (금) 23:04 (KST)답변[답변]

Symbol wtf vote.svg설리 이 게임의 최초 컨셉은 (당시 게임 구조를 봤을 때) "경부 레이스의 지하철 버전"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 정도 만들고 나서 다시 보니 미묘하게 방향성이 다른 것 같습니다. 경부 레이스와 달리 목적지를 모르는 채로 상대를 추격해야 하는 점도 그렇고, 게임의 방향이 정확하지 않으니 일정 범위 안에서는 어느 구간이든 양방향 통행이 가능해서 자유도가 좀 더 높아진 점도 있습니다. 다만 표지판과 전광판의 차이 때문에 문서 디자인이 좀 더 밋밋해보이는 점이 아쉽네요. 그렇다고 각 노선별 LCD 디자인을 전부 구현하기에는 시간 대 성능비가 좀 아깝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8월 22일 (화) 10:55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