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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0일 (일) 23:01 판

교통, 도시 장르 등 양산형 게임에 대한 콘텐츠 개편 토의는 8월 하순이 지나며 다시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철도 게임에서도 장기간 토론이 멈춰 있다가 나중에 일괄 처리~~라고 쓰지만 실질적으로는 삭제 러시~~가 있었다. 최근 백괴민국, 스타 그랜드 시티와 MRT랜드 연계 개발이 활발해 다시 눈이 갔는데, 아무리 짧아도 이쪽 콘텐츠에 대해서는 당분간 관련 토론의 진행을 기다려봐야겠다. 그나마 근시일 내에 해봄 직한 건 소규모 도시 게임들에 대한 발전 토의 회부 정도?

그나저나 ~~요즘 최근바뀜에 자주 보이는 '그 분'과~~ 나를 빼면 리버티게임은 거의 공돌이 사이트 다 된 느낌... 초창기 백겜으로의 귀환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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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이름공간에 보존된 게임들에 {{틀|게임 정보}}가 적용되어 오차가 생겼지만 2023년 8월 30일 기준 리버티게임의 공개 상태인 게임 개수는 437개이다.
+교통, 도시 장르 등 양산형 게임에 대한 콘텐츠 개편 토의는 8월 하순이 지나며 다시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철도 게임에서도 장기간 토론이 멈춰 있다가 나중에 일괄 처리<s>라고 쓰지만 실질적으로는 삭제 러시</s>가 있었다. 최근 백괴민국, 스타 그랜드 시티와 MRT랜드 연계 개발이 활발해 다시 눈이 갔는데, 아무리 짧아도 이쪽 콘텐츠에 대해서는 당분간 관련 토론의 진행을 기다려봐야겠다. 그나마 근시일 내에 해봄 직한 건 소규모 도시 게임들에 대한 발전 토의 회부 정도?
-년 9월 10일 게임 목록 기준 2023년에 생성된 게임은 10개로, 연도별 신규 게임 작성 개수는 2021년의 8개에 이어 뒤에서 두 번째다. 가장 많은 게임이 생성되었던 해는 2018년의 84개, 그 다음이 2010년의 44개 순이다. 또한 리버티게임 전환 후에는 2020년과 2022년 한 해 동안 각각 16개의 게임이 생성된 바 있다.
+그나저나 <s>요즘 최근바뀜에 자주 보이는 '그 분'과</s> 나를 빼면 리버티게임은 거의 공돌이 사이트 다 된 느낌... 초창기 백겜으로의 귀환 같기도 하고.
-교통, 도시 장르 등 양산형 게임에 대한 콘텐츠 개편 토의는 8월 하순이 지나며 다시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이렇게 잠시 휴지기를 거치다가 나중에 처리된 경우가 이미 철도 게임에 존재했기에 걱정은 하지 않지만, 어쨌든 내년까지는 기다려봐야 한다.
-도시 게임은 중소규모 도시들에 대한 평가 및 처분만 하고 나머지는 '일단' 방치하는 게 현실적으로 최선인 듯하며, 한 3년 지나고 나서 (그때까지 개발이 안 된 것들은 칼질하고) 게임 퀄리티를 다시 따져보면 되겠다. 뭣보다도 도시 게임은 또 양산될 조짐이 일지 않는 이상 당분간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 좋다.
-그나저나 도시 게임과 <s>요즘 최근바뀜에 자주 보이는 '그 분'과</s> 저를 빼면 리버티게임은 거의 공돌이 사이트 다 된 느낌... 초창기 백겜으로의 귀환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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